-경준해, 길림성당위 전염병예방통제사업전문회의서 강조
3월 28일 오후, 길림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영상형식으로 성당위 전염병예방통제사업전문회의를 주최, 중의약 치료예방과 시장공급보장사업을 연구 포치하였다.
그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락착하고 손춘란 부총리 포치 요구에 따라 인민에 대한 고도의 책임으로 중의약 예방치료를 잘 해야 한다. 군중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잘 지키고 민생 난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기울이며 시장 공급안정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야 하며 전염병 예방통제 승리를 위해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해당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 의약품의 치료 효과, 응용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동지들은 깊이 토론하면서 관련 사업 조치에 대해 세분화한 연구를 하였다.
국무원련방련공기제종합조 길림사업조 조장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리빈, 국가중의약관리국 부국장 염수강이 사업건의를 제출했다.
경준해는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한켠으로 예방을, 한켠으로 치료를 틀어쥐여야 하는바 중서의 결합을 건지하고 중의약을 잘 쓰고 과학적이고 규범화, 동질화, 고효률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해야 하며 군중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 써야 한다.
증상별 환자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적으로 치료하고 증상에 맞게 약을 써 더 많은 환자들이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격리 인원, 봉쇄 통제 구역 인원, 의료 인원, 검사 인원, 공급보장 인원, 항역일선에 내려간 간부, 사회구역 사업자, 귀교 학생, 건축로동자 등 고위험군체에 초점을 맞추어 한약 예방을 강화하여 감염률을 효과적으로 낮춰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