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검측 단가 최고 28원
전염병 퇴치 형세 변화에 적응하고 대규모 핵산 선별 검측과 고 빈도 검측 원가를 낮추기 위하여 국가의료보장국판공실, 국무원 전염병퇴치련합기제의료구조조는 2일 련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 검측 가격과 비용을 낮출 데 대한 통지〉를 발부해 개별 검측 단가는 28원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여럿이 동일 검측관을 사용하는 경우 통일로 인당 단가는 8원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명확히 규명했다.
〈통지〉는 각 성에서는 4월 8일 전으로 해당 가격 조정사업을 마쳐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특수 정황이 존재하는 성에서는 4월 30일 전까지 해당 가격 조정사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통지〉는 각 성 의료보험부문은 당전 인터넷에 이미 공개된 구입 가격을 참고해 4월 30일 전으로 집중 구입, 인터넷 한정 가격 제시 구입, 다성 련맹식 구입, 지역 가격 비교 등 다종 방식을 취하여 공립 의료기구서 핵산 검측에 수요되는 pcr (扩增试剂,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 시제, 추출 시제, 견본 채취 기구 등 호재 원가를 개별 검측 단가의 50% 이내로 낮출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립의료기구서 핵산검측 봉사를 전개할 때 마땅히 개별 검측방식과 여럿이 동일 검측관을 사용하는 검측 방식을 다 제공하여 전염병퇴치 규정에 부합되는 전제하에서 검측을 원하는 군중들이 자원적으로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