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희] 올해 1.4분기 중앙기업의 경제효익이 쾌속 성장을 보이면서 영업수입 9조원, 리윤총액 6179억원, 순리익 4723억원을 실현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5.4%, 14.6%, 13.7% 증가했고 세금 납부액은 734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
경제운행의 질은 일층 더 개선되였고 연구개발경비 투입과 로동생산성이 끊임없이 향상되였으며 전체 자산 부채률이 안정을 유지했고 고정자산 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중국거시적경제학회 부회장 조원징은 올해 1.4분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충돌과 전염병의 충격하에서도 중앙기업의 실적은 여전히 훌륭하여 영업수입이 9조원을 넘었으며 동시에 성장도 리상적이라고 말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수가 20% 증가한 것으로 이는 중앙기업의 효익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태세가 유지되면 올해 중앙기업은 안정적인 경제성장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되고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준엄하고 복잡한 외부정세와 경제운행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 요소가 뚜렷이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해 중앙기업들은 신심을 더욱 확고히 하고 목표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강력한 조치로 년간 경영목표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