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22일까지 전 성에서 옥수수 37만 6,000무, 밀 8만 1,000무, 서류(薯类) 16만9000무 등 62만 6,000무 한전의 파종을 완료했다. 개별 랭한지역의 작은 면적을 제외하고 벼 육모 파종을 전면적으로 완성했다.

올해, 우리 성은 봄철 농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농자재 공급보장을 잘하고 있다. 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는 농자재를 중요 민생 물자 보장 범위에 포함시켜 록색통로를 개척했다. 길림성발전및개혁위원회, 길림공소합작사, 길림성공신청은 련합하여 선후해 480개의 중점 농자재 기업에 대해 전염병예방통제기간 공급보장 증명을 발급하여 농자재 구매와 판매 운송, 입주를 촉진했다. 농업농촌, 교통, 공소 등 부문으로 구성된 화학비료수송보장전문반을 설립해 중점 농자재의 수송 통로를 원활하게 하였고 영구항에 체류되였던 비료의 수송문제를 해결했다.

농민들의 복귀를 추진. 4월 22일 18시까지 전 성적으로 27만9100명이 복귀했다. 현재, 장춘시에서는 일부 농민들이 이송되고 있으며 전 성 농민들의 복귀 이송 사업은 거의 마무리가 되였고 효과적으로 봄갈이생산 로동력의 긴장한 문제를 해결했다.

농민들의 요구에 응답하고 해결. 봄철 농사 대비 열선전화 34부를 설치했고 동시에 길림성공안청의 ‘12123'과 ‘12316', ‘3농' 봉사열선전화도 도맡아 접수하여 24시간 농민들의 민원을 접수했다. 22일까지 접수된 전화는 9,083건, 6,040건을 즉시 해결했고 3,043건을 전환하여 해결했다. 동시에 봄철 농사 대비 봉사 열선 반영, 독촉처리, 통보 사업 기제를 구축하여 문제 해결을 추동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