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절대다수 성에서 2022년 대학입시가 끝나고 대학입시 채점사업에 돌입했다. 시험성적이 언제 공포되는지? 언제 지망을 작성하는지? 대학입시후 이런 시간대는 아주 중요하다!

　　여러 지역 오늘 대학입시 끝나, 점수조회시간 이미 확정

　　9일, 전국 대다수 성의 대학입시가 정식으로 끝났는데 북경, 해남, 산동, 료녕 등 성(직할시)도 10일 모든 시험이 끝나 상해를 제외한 전국 기타 지역의 대학입시가 막을 내린다.

　　목전 여러 지역에서 올해 대학입시 성적조회시간을 공포했는데 시간대는 주요하게 6월 23일부터 26일 사이에 집중됐다.

　　그중 강서, 감숙 등 성의 점수조회시간은 6월 24일이고 안휘, 산서 등 지역은 6월 24일이며 북경, 하남 등 지역이 6월 25일이다.

　　이외 비록 많은 지역이 구체적 시간을 명확히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체적인 시간범위를 공개했다. 례를 들면 길림성은 6월말 대학입시성적, 합격 최저통제점수선을 공포하고 귀주성의 구체적인 채점사업은 6월 9일부터 시작돼 6월하순에 성적을 공포할 예정이다.

　　성적이 공포된 후 지망원서작성이 시작된다.

　　북경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본과 지망원서를 작성하고 대학모집 학생모집사업은 7월초에서부터 7월말로 정했다.

　　산동성은 대학입시 지망원서 작성은 7차례에 나눠 진행하는데 각각 6월 30일, 7월 5일부터 8일, 7월 14일, 7월 22일, 7월 26일부터 28일, 8월 2일부터 3일이다.

　　채점사업 공평관문(公平关) 엄격하게 틀어쥐여야

　　시험이 끝난 후 채점사업이 긴박하게 전개된다. 공평공정을 확보하고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것은 이 단계에서의 각지의 중점사업이다.

　　채점사업의 공평공정을 보장하기 위해 감숙성은 채점사업에서 ‘표준을 견지하고 공정하고 정확하며 근거있게 점수를 매기고 점수를 깎으며 똑같은 자대로 평가한다’는 원칙을 준수하면서 교육부에서 제정한 답안 및 채점참고에 따라 채점세칙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시간배치에 따라 6월 10일부터 시험지채점을 시작해 6월 22일 채점과 성적 재심사를 완성한다.

　　북경시교육고시원은 앞서 대학입시채점사업은 전염병에방통제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면서 집중격리, 전과정 페쇄관리방식을 취해 진행하고 채점교사 선정과 교육관리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점사업절차와 규률요구를 엄격히 하며 채점 각 고리에서 규범적으로 조작하도록 확보해 점수를 틀리게 매기고 문제를 빠뜨리고 성적합성이 틀리는 사건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입시장원’ 조작기풍 제지해야

　　최근년래 교육부문은 ‘대학입시장원’ 조작기풍을 계속하여 억제하고 있는데 올해 각지에서는 여전히 이 정책을 엄격하게 집행한다.

　　일찍 올해초 교육부는 문건을 발부해 간단하게 대학입시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하고 합격점수선으로 대학교를 평가하는 수법을 견결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기했다. 각종 방식으로 ‘대학입시장원’, ‘대학입시희소식’, ‘대학입시승학률’, ‘고득점 수험생’ 등을 공포하여 선전하는 것을 엄금한다.

　　각지 교육부문과 중학교들에서는 학년, 학급, 교사에게 승학지표를 하달해서는 안되며 승학률과 교사의 우수평가, 선진평가, 직함승진을 련결시켜서는 안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