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마케팅 방식의 혁신을 돕고 발전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5월 들어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은 전 성 관광 생방송 기능 교육, 가이드 생방송 상품 판매 교육 등 온라인 활동을 조직했고 뉴미디어를 충분히 활용하여 관광지에 대한 선전을 도왔으며 온라인 ‘풀 심기’를 실현했다.

일상 생방송 판매를 어떻게 하는가? 생방송 절주를 어떻게 파악하는가? 생방송 판매를 어떻게 촉진하는가? 이런 문제들은 최근에 열린 ‘관광지의 뉴미디어에 능력을 부여(景区新媒体赋能)’주제 교육에서 모두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첫 교육에 성내 30개 관광지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의 주관 단위로서 우리는 관광지를 도와 실제적인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능한 한 빨리 최신 뉴미디어 방법을 파악하게 하며 류량(流量)을 더 많이 끌어들여 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길림겸행겸득과학기술유한회사(吉林谦行谦得科技有限公司) 총경리인 곽정군이 말했다.

신청 기업은 기초조, 확장조, 고급조로 나뉘어지며 교육 내용은 목적성이 뚜렷하다. 이전과는 달리, 이번 교육은 ‘동반 학습’ 방식을 채택하고 교육 과정에서 조교는 수시로 온라인 질의응답과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수강생들을 인솔하여 뉴미디어 플래트홈에서 실제로 조작하고 모의 과정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이 생방송 플래트홈의 기능 및 선전 기법과 생방송 현금화 방법을 확실히 습득하도록 했다.

“이 부분의 내용은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관광지에 있어서 아주 실용적입니다.”, “선생님, 수업 자료를 단체방에 보낼 수 있나요? 수업후에 다시 자세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위챗 단체방에는 수강생들이 많은 내용을 공부하게 되였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몇년동안 ‘관광 생방송'이 새로운 선전 방식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그것은 시청자에게 직관적인 몰입식 체험을 가져다 줄수 있는 동시에 온라인 협동 등 방식을 통해 제품 예매 등을 실현할수 있으며 많은 관광지가 생방송 플래트홈에서 계정을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시장의 새로운 풍향에 적응할수 있게 했다.

5월 19일, 제12회 ‘중국 관광의 날’ 당일, 우리 성의 문화관광 부문은 ‘클라우드 길림 관광(云游吉林) ‘ 느린 생방송(慢直播)' 등 행사를 실시했다. 장춘시의 문화관광 부문은 동영상 ‘클라우드 설명' 방식을 통해 관광객을 이끌고 정월담을 ‘클라우드 관광' 했다. 백산시 무송현의 문화관광 부문은 로수하장백산수렵휴양지에서 ‘백산의 석각을 해밀하고 무송의 풍경을 탐방하자(解密白山石刻 寻访抚松风景)' 생방송을 진행했다. 료원시의 문화관광 부문은 ‘문화를 깨달고 료원을 클라우드 관광하자(感悟文化 云游辽源)' 생방송 활동을 전개했다. 연변주의 문화관광 부문은 연길공룡박물관과 연길공룡왕국에서 틱톡 생방송을 통해 전국의 네티즌들에게 연변의 문화관광 자원과 우대조치를 소개했다.

주제 활동에서 전문 교육까지,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은 문화관광기업이 뉴미디어 방식을 사용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실현하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조력했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문화관광기업들의 생산재개 업무복귀에 대한 지지를 통해 문화광관시장이 역정 이후 회복, 촉진 18개 정책 조치 중 ‘문화관광기업의 인재대오 건설에 대한 지원'과 관련 된 조치의 락착을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우리 성 문화관광 업종의 전문 인재 대오의 육성에 대한 력량을 확대할 것이다.”고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의 관련 책임자가 전했다.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