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지식재산권국이 첫진 국가지식재산권강현 건설시험현 명단을 공포한 가운데 공주령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초, 국가지식재산권국은 전국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강현 건설 시범현 선정작업을 가동했다. 지방 신청 추천, 자료 심사,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주령이 선정되였다.
근년래 공주령시의 3개 학교가 선후로 길림성 중소학교 지식재산권 교육 시점, 시범 학교로 선정되였다. 두개 기업이 길림성 지식재산권 우세기업으로 평의되였으며 전 시의 고신기술 기업은 40개에 달한다.
공주령시는 지식재산권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지식재산권 강시건설(强市建设)을 착실하게 추진했는바 우세자원을 깊이 있게 발굴하고 지리표지상표를 육성하여 브랜드를 구축했다. 선두 기업을 도입하고 식물 신품종을 번식, 보급하여 종자업의 번영발전을 촉진했다. 2022년 6월까지 전 시 유효 발명특허는 93건, 상표등록 총량은 총 5,869건, 유명상표가 3건, 지리표지증명상표가 3건, 지리표지 보호제품은 1건으로 집계됐다. 목전 공주령시는 한창 농업고신기술시범구 신선옥수수 상표브랜드 등록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산업지식재산권운영쎈터 건립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