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2026년 가상현실 산업 규모 3500억 원 돌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02일 14:47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교육부, 문화관광부, 국가광전총국, 국가체육총국 등 5개 부처는 2026년까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어플리케이션(App) 등을 포함한 중국 가상현실 산업 전체 규모 3500억 원 돌파 ▲강한 혁신능력과 업계 영향력을 갖춘 기업 100개 육성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가상현실 생태계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클러스터 10곳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가상현실(VR)과 업계 응용 융합 발전 행동계획(2022~2026년)’을 발표했다.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사(司∙국) 관계자는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을 포함한 가상현실은 차세대 정보기술의 중요한 전진 방향이자 디지털 경제의 주요 전망 분야로 인간의 생산 및 생활 방식을 심오하게 바꿀 것”이라면서 “수년의 발전 끝에 가상현실 산업은 기술 혁신에 기반한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제품 업그레이드와 융합 응용을 주축으로 하는 전략적 기회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