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사회심리복무연구회가 11월 1일 제1차 리사회의를 소집해 연구회의 정식 설립을 선포했다.
소개에 의하면 길림성사회심리복무연구회는 전업적으로 사회심리복무를 연구하는 기구로서 길림성 사회심리복무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자존, 자신, 리성, 평화, 적극 향상하는 사회심태 육성을 추동하며 주력해 사회심리복무체계 건설 시점 사업가운데서 적극적 역할을 발휘하여 진정 심리학연구성과로 하여금 사회 수요를 위해 복무하게 하고 아울러 사회실천을 통해 학과 발전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회의서 길림성사회심리복무연구회 리사회 성원 38명을 선출했고 연구회 산하에 12개 리사단위가 지정되였다.
회의에서는 한편 해당 연구회서 담당한 2021년 길림성 철학사회과학두뇌그룹기금 입찰 대상인 〈사회관리 시각에서의 길림성사회심리복무체계 구축 실증 연구〉와 〈길림성사회심리복무체계건설연구〉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