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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강택민동지는 영생불멸하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2.02일 13:48
-전국 각지 여러 민족 인민들 강택민동지를 침통히 추모

11월 30일 오후, 경애하는 강택민동지가 서거했다는 비보가 전해지면서 중화대지는 거대한 슬픔에 휩싸였다. 전국 각지 여러 민족 인민들은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고하는 글을 청취,시청하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우리 당, 우리 군,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인하는 숭고한 명망을 지닌 탁월한 지도자 강택민동지를 추모하고 강택민동지의 빛나는 업적을 추모했으며 강택민동지의 위대한 정조와 숭고한 품성을 찬양하였다. 모두들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강택민동지의 유지를 계승하면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자각적으로 단결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시하였다.

강택민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우리 군,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있어서 헤아릴 수 없는 큰 손실이다.

수도 북경의 천안문 광장이다. 12월 1일 아침,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 사람들은 조용하면서도 숙연히 서 있었다. 국기 게양식과 반기의식이 시작되였다.

현장이 숙연한 가운데 국기호위대가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왔다.“국기를 향하여--경례!”오성붉은기는 웅장한 가운데 게양되여 정점까지 올라간후 다시 천천히 기대의 정점에서 3분의 1 떨어진 곳으로 내려갔다.

의식이 끝나자 사람들은 슬픈 표정으로 애도를 표했다.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에게 고하는 글이 발포된 날로부터 강택민동지 추도대회가 거행되는 날까지 북경 천안문, 신화문, 인민대회당, 외교부와 향항중련판공실, 오문중련판공실, 우리나라 주재 외국 대사관, 령사관은 반기를 드리우고 애도를 표한다.

“강택민동지의 재임기간 우리 나라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과정은 파란만장하였는바 저는 절실한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특별히 천안문광장에 도착하여 강택민동지를 추모한 북경시민 임옥하는 강택민동지는 당의 중앙지도집단을 인솔하여 개혁발전과 안정을 촉진하는 일련의 방침정책과 중대한 전략을 제정하고 실시하여 자신과 같은 수많은 보통사람들이 인생운명을 개변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했다고 말했다.

강택민동지는 우리 당, 우리 군,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인하는 숭고한 명망이 있는 탁월한 지도자, 위대한 맑스주의자, 위대한 무산계급혁명가, 정치가, 군사가, 외교가, 오랜 시련을 겪은 공산주의전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의 걸출한 지도자, 당의 제3세대 중앙지도집단의 핵심이며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의 주요창시자이다.

중앙과 국가기관, 각 인민단체들은 가장 빠른 시간에 텔레비죤, 라지오, 인터넷 등 형식을 통해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고하는 글을 청취, 시청하였다. 20세기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당과 국가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력사적 시기에 강택민동지는 당의 중앙지도집단을 이끌고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에 의지해 기치 선명하게 네가지 기본원칙을 견지하고 국가독립과 존엄, 안전, 안정을 수호하였으며 경제건설이라는 중심 과업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개혁개방을 견지함으로써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수호하고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새 국면을 열었다고 모두들 표시했다.

당중앙 13기 4차 전원회의로부터 16차 당대회에 이르는 13년 동안 당과 국가가 이룩한 거대한 성과는 맑스주의 정치가로서의 강택민동지의 뛰여난 지략과 관건적 역할, 뛰여난 정치령도예술과 갈라 놓을 수 없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기관, 중앙과 국가기관사업위원회의 간부와 사업일군들은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지도집단의 령도하에 우리는 우리 나라 주권과 안전과 관계되는 국제 돌발 사태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정치와 경제 분야, 자연계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위험부담을 이겨냄으로써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이 시종일관 정확한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보장했다고 표시했다.

중앙조직부, 중앙통전부, 중앙대외련락부의 동지들은 강택민동지는 시야가 넓고 정세를 잘 파악하며 언제나 중국과 세계의 발전 대세와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으로부터 출발해 문제를 관찰하고 사고했으며 리론 혁신과 기타 제 분야의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했다고 표시했다.

중앙선전부,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의 간부와 사업일군들은 강택민동지는 전당의 지혜를 모아 ‘세가지 대표’ 중요 사상을 창립하고 당의 지도사상이 또 한차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게 했으며 이로써 진정한 맑스주의자로서의 거대한 정치 용기와 리론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

전국인대 기관 간부와 군중들은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지도집단은 정치체제개혁을 추진하고 민주를 발전시켰으며 법제를 건전히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며 사회주의법치국가를 건설함으로써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권리를 행사하도록 보장했다고 표시했다. 전국정협 기관 간부와 군중들은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지도집단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제도를 중국의 한가지 기본정치제도로 확립했으며 인민정협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표시했다.

강택민동지의 우수한 품성과 고상한 풍모는 우리가 전진할 수 있도록 영원히 교육하고 격려할 것이다.

새하얀 국화꽃 한송이를 올리고 송별의 축원 한 마디를 쓰며…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추모활동에 참여하면서 추모의 정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강소성 양주, 강택민동지의 옛집 문앞에는 사람들의 애도의 뜻을 담은 꽃다발들이 놓여져 있었다. 린근 주민들뿐 아니라 멀리서 적지 않은 젊은이들도 찾아와 헌화했다.

경화관사회구역 주민 리화는 무거운 표정으로 생화 한다발을 강택민동지의 옛집 문어구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그는 “강택민동지는 양주 사람들의 자랑으로 그는 비록 떠났지만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그의 정신은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대학 교원 황걸은 “강택민동지는 고향의 발전을 매우 관심하시였다. 우리는 더욱 높은 교육수준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고향을 더 잘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침통해했다.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고하는 글은 강택민동지의 일생을 전면적으로 회고했는데 우리는 그의 우수한 품성과 고상한 풍모에 더욱 감복했다.” 제1자동차그룹 부총공정사였던 모리평은 강택민동지와 함께 일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강택민동지는 장춘제1자동차제조공장 동력처 부처장, 부총동력사, 동력분공장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동료들의 기억속에 그는 늘 현장과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상황을 료해하고 도움과 지지를 주었다.

“강택민동지는 비록 우리곁을 떠났지만 기술과 업무를 열심히 연구하는 그의 정신은 영원히 따라배울 가치가 있다. 동북로후공업기지에 대한 그의 기여를 영원히 명기하고 동료, 친구와 백성들에 대한 두터운 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모리평은 말했다.

“강택민동지는 실천을 존중하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언제나 시대발전의 맥박과 기회를 잘 파악하고 당과 인민의 생생한 실천으로부터 출발하여 경험을 총화하고 길을 찾으며 착실하고 개척진취적으로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고하는 글의 이 구절은 강택민동지와 함께 일했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강택민동지는 일찍 무한열공업기계연구소에서 사업했다. 올해 78세인 리옥정은 다음과 같이 회억했다. 강택민동지는 틀을 차리지 않고 모든 종업원들과 한마음이 되였다. 그는 또 늘 우리에게 확고한 정치립장과 높은 업무능력, 우수한 문화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 자신은 더욱 견실한 업무태도로 전체 직원들을 이끌고 학습에 몰두했으며 단결하고 분투했다.

“강택민동지는 대중을 존중하고 대중을 배려했으며, 항상 인민대중의 안위와 복지를 고도로 관심했습니다.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에 의거해 사업을 검증하고 추진했습니다.” 이 말을 반복적으로 되뇌면서 흑룡강 치치할시 태래현 탁력하촌 촌민 왕옥매는 몇번이나 울먹였다.

1998년 여름, 우리 나라는 력사적으로 보기 드문 특대 홍수피해를 입었다. 장강, 눈강, 송화강에 사상 초유의 특대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로 집이 완전히 파괴됐을 때 가장 힘든 시기에 강택민동지가 우리 리재민들을 찾아와 문안했고 저와도 악수를 했습니다. 이런 따뜻함을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24년이 흘러 우리 자식들도 모두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었고 살림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가 마음속 깊이 그립습니다”고 왕옥매는 말했다.

대재난, 역경 속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

호남, 호북, 강서, 안휘 등 당시 수재를 입은 지역의 간부와 대중들은 인민의 안위를 마음에 두고 직접 홍수방지 투쟁을 지휘했던 강택민동지의 감동적인 장면을 가슴 깊이 떠올렸다.

당시 호북 형주시당위 서기 류극의는 최고 수위에 달한 홍수가 닥친 위급한 관두에 강택민동지는 안위를 돌보지 않고 제방에 올라 전투를 지휘하여 전선의 군민들이 수마를 물리치는 데 강대한 정신적 힘을 불어 넣어주었고 모두가 하루빨리 아름다운 터전을 재건하려는 신심을 확고히 했다고 여전히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공적은 력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류극의가 말했다.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고 모든 것은 인민에 의거하여야 한다. 1999년 6월, 강택민동지는 중서부지역의 발전속도를 다그칠수 있는 시기가 이미 성숙되였다고 제기하였다. 같은 해에 당의 15기 4중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서부대개발전략을 실시할 것을 정식으로 제기하였다.

서남재경대학 중국서부경제연구원 원장 모중근은 서부대개발전략의 덕택으로 서부지역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민생이 끊임없이 개선되면서 인민대중은 전국 인민과 함께 초요사회로 향하는 행복한 길을 걷게 됐으며 인민들은 강택민동지를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정법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의 동지들은 강택민동지가 당의 중앙지도집단을 인솔하여 의법치국의 기본방략을 실시하면서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고 사회주의 물질문명, 정치문명, 정신문명 건설을 추동하는 데서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으며 성공적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21 세기에로 끌어 올렸다고 표했다.

비통을 힘으로 바꾸고 강택민동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실제행동으로 우리의 애도를 표달하여야 한다.

내몽골 실린골맹(锡林郭勒盟) 소니드우기(苏尼特右旗)에서 울란목기(乌兰牧骑) 대원들이 울란목기전시장에 들어가 강택민동지의 사진 아래에 조용히 서서 묵도를 했다. 대장인 자나는 “강택민동지는 줄곧 울란목기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우리에게 옳바른 문예방향을 견지해 인민과 사회주의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소중한 정을 잊지 않고 인민대중에게 당의 목소리와 관심을 전달하면서 영원히 초원의 ‘홍색 문예 경기병(轻骑兵)’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신강 우룸치에서 소수민족특색 식당을 경영하는 아이네왈투르디는 “우리는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일심단결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 건설하고 두번째 100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천리 밖 동해해변, 강택민동지가 여러 차례 조사연구차 고찰을 다녀 왔던 하문시 경제특구에서 일찍 교통국 부국장을 담임했던 반세건은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개혁개방의 전초에서 우리는 강택민동지가 하문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가져다 준 거대한 변화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강택민동지는 당의 중앙지도집단을 인솔하여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강택민동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광동, 절강, 해남, 상해 등지의 사람들은 경제체제개혁, 정치체제개혁, 문화체제개혁과 기타 각 방면의 개혁을 확고하게 추진하여 전면적으로 개혁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강택민동지의 휘황한 발자취를 회고했다.

해남사범대학 중국특색자유무역항연구센터 주임 류봉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강택민동지는 해남경제특별구에 대해 충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었으며 해남경제특별구 간부와 군중들에게 전국의 가장 큰 경제특별구를 건설하는 데 확고한 저력과 신심을 안겨주었습니다. 해남의 간부와 군중들은 대담하게 밀고 나아가면서 앞장서 분투하는 정신으로 분발하였으며 우리는 계속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따라 견정하게 전진할 것이며 강택민동지의 부탁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광동성 산두, 강택민동지가 제명(题名)한 해만대교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흐르고 있다. 올해 9월말, 해만대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해만수로가 개통되면서 밤에 낮을 이어 결사적으로 분투해온 과정을 충분히 증명해 보였다.

“광동의 발전변화는 강택민동지의 관심과 갈라놓을 수 없고 개혁개방에 대한 그이의 직접적인 인도와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일찍 광동성당위 부비서장을 담임하였던 진개기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우리는 반드시 강택민동지의 맑스주의 립장, 관점, 방법으로 새로운 정황을 연구하고 새로운 문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태도와 혁신정신을 따라배워 우리 나라를 부유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분투할 것입니다.”

우리는 줄곧 기억하고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사업은 강택민동지를 포함한 한세대 또 한세대의 공산주의자들의 심혈과 분투가 응결되였다.

중화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위원회, 전국부련회의 간부 임직원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반드시 더욱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치여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깨닫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꾸준히 추진하며 새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당의 자기혁명으로 사회혁명을 선도함으로써 우리 당의 초심과 사명을 고수하고 시종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의 강력한 지도핵심으로 되게 할 것이다.

강택민동지의 모교인 상해교통대학에서 사생들은 륙속 전자정보 전기공정학원 문어구 광장에 와서 ‘후덕치원'(厚德致远)이라고 씌여진 비석앞에서 헌화하고 묵념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간에 항일애국활동에 적극 참가하는 세례를 거쳐 로선배는 맑스주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인생길의 선택을 완성했으며 최종적으로 민족해방과 인민행복을 위해 분투하는 인생 리상과 신앙을 확립했다.” 2021급 박사연구생 장자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차 당대회는 새로운 전진의 나팔소리를 울렸다. 우리는 더욱더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치여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위대한 창당정신을 고양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한마음,한뜻으로 열심히 일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해야 한다!

/신화사

편역 김청수 김영자 김가혜 김영화 김파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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