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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을 포스트 동계올림픽시대 국제화 빙설 스포츠와 빙설 산업의 새 랜드마크로 건설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07일 10:44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는 발전방식의 록색전환을 추진하고 중요한 생태계에 대한 보호와 복구 등 중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임무를 제기하였다.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을 둘러싸고 전국정협위원인 장해화 할빈시 부시장은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라는 할빈의 우위를 충분히 살려 빙설스포츠를 견인력으로 빙설장비 제조업, 빙설스포츠 경기장 건설, 빙설스포츠경기, 빙설스포츠 교육 훈련, 빙설과학기술 연구개발, 빙설문화 관광 등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빙설스포츠, 빙설산업, 빙설문화, 빙설인재, 빙설관광 등 우위 자원을 통합해 빙설 랭자원을 경제와 사회 발전을 촉진하고 '일대일로'건설을 위해 봉사하는 핫한 효과(热效应)로 전환시킴으로써 할빈을 포스트 동계올림픽시대 국제화 빙설스포츠와 빙설산업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위원, 동계올림픽 챔피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할빈공업대학 연구원인 장홍씨는 흑룡강에서 선수, 코치, 심판뿐만 아니라 빙설스포츠 산업과 관련된 경기 조직자 등도 많이 양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홍씨는 포스트 동계올림픽시대에 빙설스포츠산업령역에서 국제와 많이 련결해 국제빙설스포츠경기를 많이 개최할 것을 조언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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