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교육부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교원도덕강화사업좌담회를 개최했다. 교원 도덕기풍은 교원대오자질을 평가하는 제1기준으로 새로운 형세하의 교원 도덕기풍 건설 사로와 조치를 강화하고 교원 도덕기풍 건설이 진일보 엄한 기조, 분위기, 태세를 형성하도록 추진했다. 교육부 당조성원이자 부부장인 왕가의는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원은 교육 고품질발전의 제1자원이고 과학기술 자립자강의 관건적 버팀목이며 인재대오 건설의 중요한 보장이다. 최근년래 당중앙, 국무원의 통일적 포치하에 교원 도덕기풍 건설은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교원 도덕위반행위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학생들의 심신건상에 영향을 끼치고 교육의 전반적 이미지를 손상시키며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회의는 교원의 도덕기풍 건설은 령혼을 정립하고 마음을 결집시키는 것이고 도덕으로 인재을 육성하는 기초성, 체계적 공정으로서 반드시 꾸준히 실속 있고 엄하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 관철을 둘러싸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의 사업 개진, 정돈 요구에 따라 정확한 정치방향과 가치지향으로 교원의 도덕과 기풍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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