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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종소리의 글, “도덕과 정의의 고지에는 신의를 저버린자의 립지가 있을수 없다-‘맞으면 쓰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 미국 정객들의 진면모를 정확히 알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1일 00:00
11일부 인민일보가 “도덕과 정의의 고지에는 신의를저버린자의 립지가 있을수 없다-’맞으면 쓰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일부 미국 정객들의 진면모를 정확히 알자”는 제목의 종소리의 글을 실었다.

글은, 국제 도덕과 정의에 대한 미국의 외곡과 멸시를통해 많은 미국 정객들의 극단적인 실용주의 처사작법을 보아낼수있다고 썼다.

미국의 많은 정객들에게 있어서 국제교류는 아무런 가치도 없고 규칙도 없다. 다만 적라라한 리익 교환이 있을뿐이고 힘 겨루기만 있을뿐이다. 이른바 도덕과 정의라는것은 그들이 발언권을 탈취하고 여론을 조성하며 최종 사리를 도모하는 도구일뿐이다.

사실 진정한 국제적 도덕과 정의는 국제 발언권을 기반으로할뿐만 아니라 더욱이 일부 문제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대표하고있다. 또한 일부 가치와 리념에 대한 인류문명의 존중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 나라가 정정당당해야만이 세인들의 인정을 받을수있다.

그러므로 도덕과 정의의 고지에는 절대 신의를 저버린자의 립지가 있을수 없다는 가장 기본적인 도리를 미국 정객들에게 권고하고 싶다. 그리고 신의를 저버리면 저들의 국가와 인민에게 책임지지 못할뿐만 아니라 세계 발전과 인류문명 진보에도 책임질수없다는 도리를 일깨워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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