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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준수 키 189cm 폭풍성장 근황 대공개 "윤후와 해외여행중"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7.23일 23:19



배우 이종혁의 둘째아들 이준수가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해외여행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덕분에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준수와 윤후가 필리핀 보라카이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아 식당 직원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 보였다.

사진 속에 있는 이준수는 윤후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했다. 이에 한 팬이 "키가 얼마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아직 190은 안됐다며 "189cm, 아직 190 안됐어요" 라 대답했다.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의 키를 넘어선 모습이었다.

또한 유퀴즈 출연 당시 오동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살이 많이 빠지고 키가 쑥 커진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21년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하여 자신의 키가 177cm라고 했었는데 불과 2년만에 10센치가 넘게 자란 것이다.

한편 이종혁의 첫째아들은 지난 6월 12일 육군 제 9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알려져있다. 내년 12월 11일에 제대 예정이다. 이탁수는 고양예술 고등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하고 있다고 한다. 이준수와 이탁수 모두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배우를 꿈꾸고 있다.

아빠! 어디가? 그때 그 꼬마들, 얼마나 컸나?



사진=유튜브 10준수

이준수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꼬마 출연진들의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다. '윤후'는 윤민수의 아들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 당시 어린아이 답지않은 깊은 속과 자상한 면모, 또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 과 '짜파구리' 먹방으로 많은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다.

추사랑의 딸 '사랑'이의 근황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 있는 추사랑은 일본의 피겨 스타인 아사다 마오와 만나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스케이트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 동안이나 몰두했다"면서 링에서 웃고있는 사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속 사랑이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해맑은 모습이었다. 엄마의 기럭지를 닮아 팔다리가 쭉쭉 뻗은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다.

성동일의 아들 '성준'은 어린나이에도 점잖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과학고에 진학했고, 성동일은 학교측에 "합격 성준,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화분을 선물했다.

한편 김성주의 아들들인 민국과 민율은 SNS와 김성주를 통해 전해졌다. 김민국은 자신만의 소신이 담긴 SNS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최근 병무청을 찾아 조만간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송종국의 딸 송지아와 송지욱은 각각 프로골퍼와 축구선수를 꿈꾸며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진'을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샀다. 찬형군은 현재 문화유산 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재를 알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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