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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사천의 치리 진흥을 새 단계로 끌어올려 중국식 현대화 사천의 새로운 장 힘써 엮어나가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7.31일 12:28
습근평 사천서 고찰 시 강조

북경으로 돌아가는 길에 섬서 한중서 고찰

채기 고찰에 동행



25일 오후, 습근평은 광원시 검각현에서 취운랑을 고찰했다. /신화사

[사천 성도/섬서 한중 7월 2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최근 사천에서 고찰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 관철하고 새시대, 새 로정에서 당의 중심임무를 확고히 파악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과학적 내함과 본질적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고 고품질 발전이라는 이 선차적인 임무를 확고히 파악하며 새 발전 리념의 관철, 새 발전구도의 구축, 공동부유의 촉진을 경제 사회 발전의 여러 면의 전 과정에 관통시키고 발전방식, 발전동력, 발전분야, 발전 질의 변혁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우리 나라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사천은 전국의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자체의 전략적 지위와 전략적 사명을 더욱 파악하고 현지 실정에 립각하여 발전사로와 주공방향을 명확히 하며 장점을 제고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과학기술 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며 향촌진흥을 촉진하고 생태환경 치리를 강화하는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노력하며 새시대 사천의 치리와 진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힘써 엮어나가야 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습근평은 사천성 당위 서기 왕효휘와 성장 황강의 동행하에 선후하여 광원, 덕양 등지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25일 오후, 습근평은 광원시 검각현에서 취운랑을 고찰했다. 이곳은 고대 관중평원에서 사천분지 옛 촉나라로 통하는 중요한 구간으로 지금까지 가장 잘 보존된, 고대에 인공적으로 심은 역참 옛 측백나무들이 있다. 습근평은 고촉도(古蜀道)로의 발전과정과 취운랑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옛길을 따라 걸으며 천년 묵은 측백나무의 자람새를 살펴보고 력사적으로 측백나무를 심고 보호하는 상황을 자세히 문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 고백림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고 잘 보호될 수 있었던 리유는 명나라 때 시작된 ‘관민 채벌 금지’, ‘교수교인’(交树交印) 등 제도의 반포, 시행이 있었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계속 답습해온 것은 현지 주민들이 대대로 함께 지켜준 덕분이다. 이는 생태문명 건설을 위해서는 제도적 틀을 구축하고 제도의 시행을 잘 틀어쥐여야 하며 동시에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적극성과 창조성을 충분히 동원하여 새시대의 생태문명 건설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함을 알려준다. 이곳을 떠나기전에 습근평은 현지 책임자들에게 고목과 명목을 잘 보호하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잘 계승할 것을 당부했다.

덕양시 광한시 서북 압자하 남쪽 기슭에 위치한 삼성퇴 유적지는 수천년전의 고대 촉나라의 문명과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기 장강류역 문화 내함이 가중 풍부하고 면적이 가장 큰 도성의 유적지이다. 26일 오후, 습근평은 삼성퇴박물관 신관을 찾아 ‘세기의 꿈 찾아’, ‘우뚝 솟은 도성’, ‘천지인신’ 등 전시를 참관하고 삼성퇴유적의 발굴 과정과 고대 촉나라 문명 성과를 료해했다. 삼성퇴박물관 문물보호및복원관에서 습근평은 문물 보호, 복원 작업구에 들어가 문물 보호와 복원 작업의 절차와 최신기술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업일군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삼성퇴유적의 고고학 성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4,000여년전의 문명성과를 보여주었고 중화문명의 다원일체, 고대 촉나라 문명과 중원문명의 상호 영향 등에 더욱 강력한 고고학 실증을 제공했다. 문물의 보호와 복원은 장기적인 임무이므로 국가의 지원 강도를 높이고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엄밀하고 세심한 장인 정신을 발양하여 문물 하나하나 꾸준히 발굴하여 더욱 큰 성과를 올려야 한다.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삼성퇴박물관 신관의 완공, 사용에 열렬한 축하를 전하고 광범한 고고학 사업일군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27일 오전, 습근평은 사천성 당위와 성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사천의 제반 사업이 이룩한 성과에 긍정을 표했다. 이어 사천이 과학기술 혁신과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추진하는 면에서 동시에 힘을 내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면에서 정밀하게 힘을 내며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면에서 전면적으로 힘을 내고 장강과 황하 상류의 생태장벽을 견고하게 구축하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낼 것을 희망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과학기술 혁신으로 발전의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경주로를 개척하고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와 새로운 우세를 구축하는 것은 대세의 흐름이자 고품질 발전의 긴박한 요구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혁신 특히는 과학기술 혁신에 의거해 동력변혁과 동력에너지 전환을 실현해야 한다. 사천은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가 많고 혁신인재가 집결된 우세와 산업체계가 비교적 완벽하고 산업토대가 튼튼한 우세를 발휘하여 과학기술 혁신과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에서 동시에 힘을 내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보완하고 국가전략 과학기술 력량, 자원과 적극 접목시키며 혁신자원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보완하며 일부 관건 핵심기술을 힘써 공략하고 서부지구의 혁신고지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천은 우리 나라 발전의 전략적 중심지로서 국가발전의 대국 특히는 서부대개발 전략의 실시에서 독특하고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의 독특한 우세에 의거하여 국가의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전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동부 연해지역의 새로운 산업배치에 고품질로 접목시켜야 한다. 특색 우세 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을 주요공격 방향으로 삼고 전통산업을 다그쳐 개조하고 승격시키며 미래산업을 전망해 포치하고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여 사천 특색과 우세가 있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신형 에너지체계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건설하여 물, 바람, 태양광, 수소, 천연가스 등 여러 에너지의 상호 보완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량식과 전략적 광산자원 등의 생산과 공급을 강화하여 국가의 중요한 초급제품의 공급을 보장하는 전략기지를 건설 구축해야 한다. ‘사천, 중경 한개 바둑판’ 원칙을 견지하고 성도-중경 지역의 협동발전을 강화하며 서부로 개방하는 전략적 고지와 국제경쟁에 참여하는 새로운 기지를 구축하여 조속히 서부의 고품질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성장극과 새로운 동력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촌진흥을 사천 치리와 진흥의 뚜렷한 위치에 놓으며 량식, 돼지, 기름 등 중요 농산물의 생산안정 보장공급 책임을 잘 짊어져야 한다. 종자와 경작지 두가지 요충지를 파악하고 우량종과 우량전의 배합을 강화하며 새시대의 보다 높은 수준의 ‘천부곡창’을 건설해야 한다. 산업발전, 향촌건설, 향촌치리 등 면에서 대중의 반영이 강렬하고 틀어쥘 수 있으며 몇년이면 효과를 볼 수 있는 몇가지 일에 초점을 맞추어 자원을 집중하고 돌파를 가속화하여 표징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절강성의 ‘천만프로젝트’ 경험을 학습, 운용하여 작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농촌택지개혁은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토지양도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여야 하며 양도기회를 빌려 ‘비농업화’를 진행하게 해서는 안된다. 도시와 농촌 사회보장체계에 대한 총괄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기본공공봉사의 균등화를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천은 장강 상류의 중요한 수원보존지, 황하 상류의 중요한 수원보급지역이자 전세계 생물다양성 보호의 중점지역이므로 생태문명건설이라는 큰 사업을 잘 수행해야 한다. 산, 물, 림지, 농지, 호수, 초원, 모래의 일체화 보호와 체계적인 치리를 견지하고 국토공간 관리통제와 부정적 명부관리를 강화하며 자연보호지와 생태보호 적선 감독관리 제도를 엄격히 실행해야 한다.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지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 초원, 삼림, 하천, 호수, 습지의 휴양과 원기를 보장해야 한다. 산업구조, 에너지구조, 교통운수구조, 토지사용구조를 서둘러 조정하고 최적화하며 자원의 집약적이고 절약적인 리용을 추진하고 친환경, 저탄소 생산생활 방식을 적극 창도해야 한다. 더욱 높은 기준으로 푸른 하늘, 맑은 물, 깨끗한 토질 보호전을 잘 치르고 생태제품가치 실현기제를 적극 모색하며 생태보호 보상기제를 보완하고 생태환경 치리의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천은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지역이므로 응급관리 체계를 건전히 하고 응급력량 건설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형성하여 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7월과 8월에 장강류역은 주요 홍수기에 접어들기에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의 주요 책임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제반 대처 준비작업을 잘해야 한다. 과학적으로 재해구조를 진행하고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정상적인 생산질서와 생활질서를 조속히 회복해야 한다. 안전생산책임제를 면밀히 실시하고 안전생산의 잠재적인 위험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며 중대, 특대 안전생산 사고의 발생을 결연히 방비, 억제하여 인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첫패의 주제교양은 불과 한달 남짓이 남았다. 각급 당조직은 당중앙의 포치를 시달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을 기하면서 실제적인 효과를 추구해야 한다. 주제교양의 실효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 리론학습 성과를 검증하려면 당의 혁신리론이 마음에 자리잡고 행동에 옮겨졌는지, 당원, 간부들이 잘 사고하고 잘 활용하는지를 보아야 하고 조사연구 성과를 검증하려면 사회실태와 민의를 잘 파악하고 실제문제를 해결하였는가를 보아야 하며 발전추진 성과를 검증하려면 고품질 발전에서 새로운 돌파가 있었는지, 인민생활의 질이 새롭게 향상되였는지를 보아야 하고 정돈개선 효과를 검증하려면 문제점을 제대로 찾아내고 정돈치리가 제대로 되였는가를 보아야 하며 간부대오의 교양과 정돈 성과를 검증하려면 사상과 조직이 불순한 현상을 바로잡았는지, 정치적 위험이 제거되였는지를 보아야 한다. 평가성과는 사실로 말하고 공개적으로 평가를 틀어쥐여 대중들이 평가하도록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확보해야 한다. 주제교양의 성과를 평가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형식주의와 관료주의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였는가를 보는 것이다. 형식주의와 관료주의에 대해 검사하고 근원을 분석하며 증상에 맞게 약을 써 실제적으로 고쳐내야 한다. 지도부의 특별 민주생활회의와 기층당조직 조직생활회의를 잘 열고 학습, 조사, 정돈과 결부하여 비판과 자기비판을 전개해야 한다.

습근평은 한강류역 력사문화의 전승과 생태보호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29일 북경으로 돌아가는 길에 습근평은 렬차에서 내려 섬서성 당위 서기 조일덕, 성장 조강의 동행하에 한중시에서 고찰했다. 습근평은 한중시박물관의 관련 력사문물 전시를 참관하고 한중력사문화와 문물보호 상황을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문물은 찬란한 문명을 간직하고 력사문화를 전승하며 민족정신을 유지시켜준다. 인류문명을 보호, 전승, 연구, 전시하는 박물관의 중요한 역할을 잘 발휘시키고 중화문맥을 잘 수호하며 문물을 활성화시켜 중화문화의 영향력을 확대시켜야 한다. 한중등나무공예 등 무형문화재는 명성을 오래동안 누려왔다.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대중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더욱 잘 이끌어야 한다. 박물관을 떠날시 린근의 주민들이 총서기를 에워싸고 안부를 물으며 환호했다. 습근평은 2008년 문천대지진 재해구조시 한중에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줄곧 이곳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며 주민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이번에 와 한중의 변화가 크고 도시의 모든 면이 질서 있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면서 한중 대중들이 일이 잘되고 생활이 좋으며 가정이 행복하기를 축원했다.

도중에 습근평은 한강 한중 도시구역에 위치한 천한습지공원을 고찰하면서 이곳은 시민들의 ‘행복터전’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한강과 그 지류는 남수북인 중간선 공사의 주요 수원 집결구와 공급지로서 이 지역의 습지자원을 보호하는 것은 책임이 크고 의미가 깊다. 생태공원 건설은 자연에 순응하고 습지생태체계의 총체적인 보호와 체계적인 복원을 강화하며 생태보호와 생산, 생활의 상호 융합을 촉진하고 환경이 아름답고 친환경, 저탄소적이며 살기 좋고 관광하기 좋은 생태도시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가 고찰에 동행했다.

리간걸, 하립봉 및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고찰에 동행했고 주제교양 중앙 제12지도조 책임자가 회보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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