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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독서보》가 추천한 11월 좋은 책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12.01일 08:22
그 무엇이 우리에게 더 많은 령감과 지혜를 줄 수 있을가? 독서는 우리 삶에 새로운 창을 열어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를 발견하는 려정을 안내해준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리해할 수 있다. 책 너머 또 다른 세상이 보이기도 한다. 책은 한결같은 우리의 친구이자 멘토이다. 11월, 《중화독서보》가 뽑은 좋은 책 목록에 오른 도서 20책 가운데 10권을 소개한다.





한편의 환경사인 《코끼리와 국왕》은 미국 트라우트만이 쓴 책이다. 트라우트만은 중국 야생동물 특히는 코끼리의 분포상황과 그 변천에 관한 연구를 한 중국학자 문환연과 영국학자 이무커 등 두 학자에게서 계발을 받아 코끼리 중심의 환경사 연구를 남아시아대륙은 물론 전세계로 밀고나갔다. 그는 기원전 1000년부터 북인도지역이 전쟁에서 코끼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전상이 국왕의 힘의 상징이 되였다고 이야기한다.

왕자금의 《가파른 산하》는 ‘황하기슭의 중국’ 총서의 두번째 류형의 책이다. 왕자금, 손가주 등 전문가와 학자들은 세차례의 고찰을 거쳐 중조산 남쪽 기슭을 포함한 황하 좌안, 분위곡지 황하 좌안 및 그 중심지와 진섬협곡 황하 좌안에 이르기까지 걸으면서 사고하고 보고 들은 생각을 기록해 이 글을 모았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려행이나 려행의 모델을 시범했다.

《평락현지》는 소설가 안가의 최신 장편소설이다. 도합 14장으로 된 이 작품은 평락진 동쪽 거리를 이야기 발생지로 하고 곧 퇴직하게 될 현지 판공실 부주임 부기홍과 그의 며느리 진지국을 두 주인공으로 한쌍의 청년남녀의 성장, 리합과 소도시 생활의 세상기락을 엮었다. 이 소설은 가상 지방지 형식으로 명대 화본소설, 민간설화의 언어환경으로 서사를 전개한다. 또 각종 시사 운문과 사천 방언의 교묘한 사용을 통해 고전과 현대감을 융합시켜 현대 중국어와 당대 이야기에 대한 강한 재창조 에너지를 보여준다.

장품성의 《소년과 그의 추풍축일》은 20세기 30년대 강서성 쏘베트구역의 홍색혁명사를 창작의거로 하고 새를 기르는 소년 사길래의 운명을 주선으로 객가 아동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와 복재 등 한무리의 아이들이 ‘추풍’, ‘축일’이라는 두 집비둘기를 군사비둘기로 훈련시켜 홍군의 정보전달을 돕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혁명력사를 소재로 한 아동문학창작에 근 30년간 종사하면서 독특한 문학 서사적 특징과 심미품성을 보여주었다.

작가 리준호가 쓴 《문명엽맥》은 특유의 섬세하고 날렵한 필묵으로 삼진의 력사문화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면서 금수산하의 그림을 묘사하고 독자들과 산서의 중화문명 각 단계의 문화적 원천과 력사적 기여를 공유했다. 또 전국을 내다보고 산서를 보면서 지역문화에 대한 그의 새로운 관찰과 새로운 체험을 표현했다.

장령의 《귀해》는 최신 장편소설로 작가는 다년간 전쟁, 재난과 인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을 이어왔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 원춘우는 카나다의 양로원에서 세상을 떠난 후 몇점의 유물과 신세 수수께끼를 남긴다. 어머니의 과거의 진실한 생명 로정을 거슬러올라가기 위해 딸 원봉은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고향인 온주로 돌아온다. 딸의 탐구가 깊어지면서 원춘우는 소녀, 안해, 어머니로서의 전설적인 옛일이 하나하나 드러난다.

아사의 《아나강변》, 이 장편소설에서 작가는 2대 병퇀사람들의 끈질긴 생명의지를 부각시켜 변강인민들의 맑고 완강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병퇀 2세’로서 아사는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문학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는 동시에 그녀 본인의 생명 경험을 그속에 융합시켰는데 이는 작품으로 하여금 깊은 내포와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게 했다.

《날씨의 비밀》은 영국작가 트리스탄 굴리의 작품이다. 비를 피할 때 우리는 어떤 나무를 선택해야 할가? 줄지어 서있는 새들은 왜 늘 같은 방향을 향하는가? 베테랑 탐험가 굴리는 풍부한 자연관찰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날씨 원인을 세밀하게 해독하고 그 현상에서 날씨의 비밀을 탐구한다.

마삼조가 쓴 《자강우》는 항미원조기간에 조선 자강도 화교 소학교 교원이 류실되자 조선 정부는 동북인민정부 교육부에 100명의 소학교교원을 지원할 것을 청구했다. 16세의 가목사범학교 학생 단명은 교육지원 소분대 자강도 소조에 가입해 조선에 들어가 교편을 잡았다. 소설은 단명과 그의 학우들이 자강도 화교 소학교에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첩첩곤난을 극복하며 아이들을 이끌고 공습의 틈틈이 문화를 배우고 가무로 지원군을 위문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누구인가?》는 단의부가 고희에 가까울 때 쓴 작품이다. 이는 독특한 자서전이며 자아와 타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습작으로, 단의부의 생명궤적을 생동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중화독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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