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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최대 3인분" 고윤정, 화장 지우면 '강아지상' 인터뷰 화제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2.02일 23:01



배우 고윤정이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고윤정이 출연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고윤정은 "사람들은 나를 OO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OO다" 라는 질문에 "잘 안먹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잘먹는다. 의외로 많이 먹는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고 밝혔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매일 바뀌는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건 삼겹살이다. 최대 3인분도 가능, 냉면하고 밥을 추가하면 2인분, 고기만 먹으면 3인분이다" 고 말하면서 웃어보였다.

또 팬들이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윤정님, 매번 다른 인물을 연기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이라고 묻자,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캐릭터가 이런 말, 행동을 했을 때 보는 사람들도 납득을 할 수 있게끔 최대한..." 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 있는 행동을 하는 것 처럼 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를 한다"고 전했다. 연이어 "'무빙'의 희수를 연기할 때 신경 쓴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처음 무빙 대본을 읽었을 때 저랑 되게 성격도 말투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친근감 있게 준비했다." 고 답했다.

고윤정, 여자 신인상 수상까지



사진=고윤정SNS

그는 "이 친구가(희수)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용기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친구더라 느꼈다. 그래서 촬영 하면서 사려 깊은 모습을 표현하려고 준비했다" 고 설명했다.

배우 고윤정은 대학내일 771호 표지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2019년 tvN 월화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김소현 역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에는 tvN 드라마 환혼의 '낙수' 역으로, 2023년 8월에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서 초능력자 고교생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그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토끼상vs고양이상vs강아지상'을 고르는 질문에 "강아지상이다. 오늘 메이크업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서 고양이상 같은데 화장 지우니까 바로 눈꼬리가 내려가더라"고 밝혔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차기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청초한 외모와 함께 연기력도 인정받은 그는 지난 10월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서 을 통해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또 그녀는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1위 손흥민,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에 이어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고윤정은 "항상 엄청나게 대단하게 해내지는 못하더라도, 전작보다는 잘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현대물이다보니 더 자연스러워 보여야 한다는 새로운 부담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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