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으로 돌아가" 탕웨이♥김태용, 베이징 목격 사진 '별거설' 무슨 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2.09일 00:37



중국 배우 탕웨이가 오랜만에 남편 김태용 감독을 언급해 최근 제기된 별거설을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탕웨이는 홍콩에서 진행된 '헤어질 결심-스토리보드' 책 홍보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도서는 탕웨이가 직접 한국어와 중국어를 번역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탕웨이는 7살이 된 딸을 돌보는 동시에 틈틈이 번역해야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남편이 있으면 괜찮지만, 그는 일 때문에 바빠서 집에 없는 경우가 있다"라며 "남편이 없으면 딸이 잠든 후에야 통역을 시작했다"라고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렇지만 탕웨이는 "그런 경험이 고단하긴 했으나 행복했다"라고 덧붙여 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탕웨이는 이번 도서 홍보회에서 남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달 29일 중국 매체 '차이나 타임즈' 보도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탕웨이를 우연히 목격한 중국 누리꾼의 목격설을 다루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따로 사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중화권 보도 "베이징에 따로 사는 건 맞지만, 부부 사이 문제없어"



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탕웨이로 추정되는 여성이 목격된 곳은 중국 베이징의 모 사립학교 앞이었다. 해당 누리꾼은 탕웨이가 7세 딸의 하교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롱패딩을 입은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에 있어야 할 탕웨이가 중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두 사람이 현재 별거 중인 것이 아니냐는 뜬소문도 퍼졌다. 더 나아가 탕웨이, 김태용 부부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중화권 타 소식통에서도 탕웨이의 딸이 경기도 분당을 떠나 베이징 사립학교에 입학했다고 전한 바 있다. 탕웨이는 한적한 공간에서 자녀를 키웠으나, 딸이 커가면서 모국에서 공부를 배웠으면 하는 바람에 최근에는 베이징에 거처를 마련하여 현재 국제학교 초등부에 입학시켰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나 김태용 감독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같은 소문에 "현재 탕웨이가 딸과 함께 베이징에 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은 모두 거짓이다"라며 단호하게 소문을 부정했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인연이 이어지면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2년 차에 딸 섬머를 안았으며 현재 딸의 나이는 7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탕웨이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색, 계' 이후 국내에 큰 팬덤을 가지고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40%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계획, 포치하고 추진해온 중대한 국가전략이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 요강'이 공식 발표된 5년 동안,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국제 일류의 도시권을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토지와 대곡창에 관한 대화

흑토지와 대곡창에 관한 대화

흑토지는 흑룡강의 독특한 자원우세이고 농업은 흑룡강의 지주산업의 하나이다. 2월 22일, 야부리포럼 '흑토지와 대곡창' 분포럼에서 어떻게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굴하고 흑토지를 보호하며 대곡창을 튼튼히 건설할 것인가가 하는 것이 회의에 참석한 기업가들의 열띤

북국 풍광 감상하며 룡강 미식 맛본다

북국 풍광 감상하며 룡강 미식 맛본다

흑룡강성에는 아름답고 신기한 자연경치와 다채로운 민속문화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방 미식도 많이 있다. 땅이 넓고 풍요로운 흑룡강은 혀끝에 감칠맛이 도는 음식들을 많이 탄생시켰다. 흑룡강 특색 미식 공략을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할빈: 과포

정월 대보름 초롱 수수께기 맞추기 활동 열려

정월 대보름 초롱 수수께기 맞추기 활동 열려

2월 19일, 할빈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조직한 정월 대보름 초롱 수수께기 맞추기 활동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0여개의 수수께기가 빨간 초롱 아래에 걸려있어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중앙대가에 명절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수수께기를 맞춘 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