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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참았다" 정대세, 아내 명서현과 이혼합의서 쓰다 폭풍오열한 이유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1.13일 05:04



전 축구선수 정대세가 아내와의 가상이혼 합의서를 작성하며 폭풍 눈물을 쏟았다. 지난 11일 MBN '한번쯤 이혼할 결심' 측은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가상이혼 합의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내 명서현은 "우리가 합의를 했다고 합의서를 써야할 것 같다"며 담담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정대세는 생각이 많아진 듯, 시선을 떨궜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대세는 "결국 (아내가) 혼자 사는 걸 선택했구나. 제가 스스로 수락을 한 거잖아요. 동의를 한 거잖아요" 라며 어딘가 씁쓸하고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냈다.

아내 명서현은 "신혼때부터 제 자신이 포기를 한 것 같다. 저보다는 남편, 항상 아이들보다도 남편이었다. 그런 생활에 대해서 불만이 컸다"며 10년동안의 결혼생활에 불만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사진=명서현SNS

의연한 모습으로 명서현은 이혼합의서를 작성했고, 정대세는 작성 중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앞서 제작진들이 공개했었던 선공개 영상에서 정대세, 명서현은 가상이혼을 결정한 이유와 부부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제작진은 부부에게 "다시 태어나도 내 배우자를 선택한다 VS 안한다" 라는 질문을 던졌다. 정대세는 오랜 고민 끝에 "다시 결혼한다"라고 답했지만, 아내는 "저는 여자 정대세로 태어나서 결혼을 안할 거다"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에게 "각자에게 결혼 생활의 의미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정대세는 "눈치게임 같다"고 대답했으며 명서현은 "희생같다. 나만의 희생"이라며 깊은 한숨을 쉬어 그 한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정대세-명서현, 이혼 생각한 적 있다



사진=명서현SNS

정대세는 최근 시작한 처가살이로 인해 결혼 10년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속내를 밝혔다. 축구선수를 은퇴한 그는, 한국으로 넘어와 처가살이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이대로는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혼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그 이유에 대해 정대세는 "아내가 말을 거칠게 한다. 남자인 제 자존심을 다 짓밟는다"며 아내에게 그동안 섭섭했던 점을 토로하고 나섰다. 이에 아내 명서현도 남편에게 서운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명서현은 "첫 아이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했는데 남편이 운동하고 돌아왔다는 이유로 탄산수를 사다 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했다. 그때 진지하게 처음으로 이혼을 생각했다. 이혼을 하게 된다면, 남편은 되게 좋아할 것 같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잔소리 안듣고 구박하는 사람도 없으니 편안할 거다. 운동선수 남편을 10년간 내조한다는 게 저를 많이 포기하는 거다. 이 부분에 대해 저도 굉장히 지쳐 있는 상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가상이혼 생활은 1월 14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MBN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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