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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과학탐색상’ 가동…수상자 인당 300만원 포상금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1.15일 09:15
현재 국내에서 액수가 제일 높은 청년 과학기술인재 지원계획중의 하나인 ‘과학탐색상’의 제6회 신청사업을 1일부터 가동했다.

2024년 ‘과학탐색상’은 여전히 10개 령역을 설치한다. 수학물리학, 화학신재료, 천문과 지학, 생명과학, 의학과학, 정보전자, 에너지환경, 선진제조, 교통건축, 첨단교차가 포함된다. 올해 선정은 수상자를 50명 이내로 하며 매 수상자는 5년내에 총 3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룰 자유로 지배할 수 있다.

‘과학탐색상’은 신기석과학기금회에서 출자하고 과학가가 주도하는 공익 영예상이다. 기초과학과 첨단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탐색기’ 청년과학기술사업일군을 지원한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중국과학기술일군협회 명예주석인 한계덕은 “이 상은 중국과학기술 장려체제에서 특색 있는 사회공익성 영예이며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청년과학기술인재를 선발하고 지지해 전반 과학연구 군체의 생기와 활력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2024년 ‘과학탐색상’ 신청시간은 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는 반드시 박사학위를 획득하고 중국 내지 혹은 향항, 오문 지역에서 전직으로 사업해야 하며 국적은 제한하지 않는다. ‘전문가 추천’과 ‘자유 신청’ 두개 경로로 나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끝나면 후 평의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평의를 진행하며 획득자 명단은 2024년 제3.4분기에 발표한다.

‘과학탐색상’은 2018년에 설립되였다. 양진녕, 요의, 시일공, 반건위, 사효량 등 14명의 유명 과학가와 텐센트회사 창시자 마화등이 공동으로 제의했다. 2023년말까지 도합 248명의 우수한 청년과학가에게 지원을 해주었다. 중국청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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