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고등학생 때 갈빗집 알바, 인기 많았다" 송지효, '자연미인의 위엄' 반전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05일 18:03



사진=나남뉴스

배우 송지효가 고등학교 시절 갈빗집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서울에 있는 가성비 식당 투어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코스로 단독 3000원에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중국집을 찾았다. 한창 맛있게 짜장면 먹방을 즐기던 유재석은 "그러고 보니 이광수는 왜 안 나오는 거야"라며 '런닝맨 패밀리'였던 이광수를 소환했다.

이어 유재석은 즉석에서 이광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광수가 전화를 받자마자 유재석은 다짜고짜 "너 녹화 너무 늦는 거 아니야?", "요즘 왜 녹화에 안 나오냐?"라며 상황극을 펼쳤다. 마치 이광수가 런닝맨에서 한 번도 하차한 적 없는 것처럼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나머지 멤버들도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동조하여 말을 거들었다. 양세찬은 "영화 찍었을 때도 녹화 날 나오지 않았냐"라고 한마디 했고, 지석진은 "네가 언제부터 안 나왔냐"라고 다그쳤다. 김종국도 "광수야, 너무 녹화가 늦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어리둥절하며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냐"라고 특유의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하하는 최근 이광수가 출연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언급하면서 "너 거기서 바보짓 할 거면 그냥 여기서 해라. 그 꼴 나는 못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 30분 정도만 런닝맨에 왔다 가라. 30분에 한 2만 5천 원 받아 가면 된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질세라 양세찬도 "형, 예전에는 영화 찍을 때도 '런닝맨' 촬영에 나오지 않았냐. 그런데 요즘에는 안 나오더라"라고 이광수를 놀렸다. 이광수는 양세찬에게는 참지 않고 "양세찬, 너는 깝죽거리지 마라"라고 정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계 데뷔도 아르바이트하다가 캐스팅 당해



사진=SBS '런닝맨'

마침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가성비 한우집에 방문한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송지효에게 고기 굽기를 맡겼다. 하하는 "지효가 요즘에 요리도 좀 잘하지만, 특히 굽는 걸 잘한다"라고 칭찬하자, 이를 듣던 김종국은 "쟤 고기 굽는 알바 했었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지효는 "사실 고등학생 때 갈빗집에서 인기가 정말 많았다. 고기 잘 굽는 거로 유명했다"라며 자랑스럽게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7월 방송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 당했다"라며 연예계 데뷔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풍동에 있는 카페에서 일했는데 사장님이 압구정점에서 일주일만 도와달라고 하더라. 그 일주일 사이에 캐스팅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워낙 외모가 출중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송지효의 독보적인 미모를 칭찬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구혜선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나 일침을 듣고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말미에는 배우 구혜선의 다음 주 출연을 알리며 예고편이 먼저 공개됐다. 영상 속 MC 이윤지는 "가수, 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오빠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 유명가수, 열혈팬 노린 '17억 사기' 충격 근황

"오빠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 유명가수, 열혈팬 노린 '17억 사기'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17억원대 사기 혐의로 충격을 안겼던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이 결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3일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혁에게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

"기본적인 상도덕 지켜야" 박명수, 지역비하 논란 '피식대학' 측에 일침

"기본적인 상도덕 지켜야" 박명수, 지역비하 논란 '피식대학' 측에 일침

개그맨 박명수가 후배들이 진행하는 유튜브 '피식대학' 지역비하 관련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해 화제다. 지난 2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서는 박명수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해당 코너에서 전민기는 최근 있었던 '피식대학' 지역비

"지난해 10만명 방문" 김호중 구속되자 소리길 '한산'... 상가들 어쩌나?

"지난해 10만명 방문" 김호중 구속되자 소리길 '한산'... 상가들 어쩌나?

한산한 '김호중 소리길'…"구속됐으니 철거" vs "철거하면 손해"[연합뉴스] "당장 지난주만 해도 이렇게 한산하진 않았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께 찾은 경북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이하 김호중길)'은 주말을 맞았지만 관광객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