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전국 량회가 금방 폐막되자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일행은 교통운수부를 례방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전국 량회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교통운수부와 흑룡강성의 협력을 심화하여 교통업무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교통 강국 건설을 가속화하여 흑룡강의 진흥 발전과 현대화 강성 건설을 위해 봉사할데 관한 협력 협의’에 서명했다.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일행이 교통운수부를 례방했다.
교통운수부 당조서기, 부장 리소붕(李小鹏)이 좌담회에 참가하고 량혜령이 흑룡강성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허근, 량혜령은 성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흑룡강성 사업에 대한 교통운수부의 장기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 1년은 흑룡강의 발전사에서 기념비적인 해였으며 습근평 총서기가 재차 룡강을 시찰하여 동북지역과 흑룡강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한 웅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진로를 제시했다”고 표시했다. 흑룡강은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6개 룡강' 건설을 가속화하며 '8가지 진흥'을 추진하여 각항 사업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교통운수부가 흑룡강이 철도, 고속도로, 공항 등 중대한 프로젝트 건설을 촉진하고 변경지역의 기반 시설 조건을 개선하며 국내외 량방향 개방 연결을 강화하고 고품질 교통으로 고품질 진흥 발전을 지원하여 교통 강국 건설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지원과 업무지도를 할 것을 부탁했다. 흑룡강은 교통운수부와의 조정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의 수요와 룡강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결합하며 당중앙의 결책 배치를 철저히 리행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룡강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리소붕은 흑룡강성 경제 사회 발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교통운수부는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를 견지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배치를 성실히 리행하며 부와 성의 협력 협의 리행을 적극 추진하고 정책 지원을 확대하며 자본과 기술 등 요소 보장을 강화하고 중대 프로젝트 시행을 가속화하며 효률적인 교통 운송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 전략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룡강의 진흥 발전에 조력하겠다”고 표시했다.
리소붕, 량혜령이 각기 교통운수부와 흑룡강성을 대표하여 쌍방 협의를 체결했다.
리소붕과 량혜령은 각기 교통운수부와 흑룡강성을 대표하여 협의에 서명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전방위적인 립체 개방 채널 구축, 변경지역 교통 건설 강화, 고효률 물류시스템 구축, 과학기술 혁신 지원 강화, 록색 교통 발전 추진, 교통 강국 건설 시점 강화, 교통 안전 수준 전면 개선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
교통운수부 당조성원, 부부장 왕강(王刚), 총계획사 오춘경(吴春耕)과 흑룡강성 령도 왕람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북경 체류기간 허근, 량혜령은 또 기타 관련 국가 부, 위도 례방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