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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실력 갑론을박"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서 무슨 일이?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5일 13:33



아이돌 '르세라핌'이 지난 13일, 미국 대형 음악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 가운데, 공연이 끝난 뒤 이들의 무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르세라핌은 데뷔 후 1년만에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역대 한국 가수들 중 최단 기간 내에 단독 공연을 펼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르세라핌. 이들은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약 40분동안 10곡을 소화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특히 르세라핌은 미공개곡 '1-800-hot-n-fun'을 준비, 타이틀곡인 '언포기븐(UNFORGIVEN)' 무대에서는 미국 뮤지션 나일 로저스를 게스트로 초청해 합동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외신들은 극찬, 누리꾼들은 문제 지적



사진=르세라핌 공식SNS

그러나 일각에서는 르세라핌의 보컬 실력을 지적하는 의견이 끊임없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최단 기간에 코첼라 입성은 축하하지만, 보컬 능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또 "무대 중간까지는 댄스가 쉼없이 이어지는 특성으로 들어줄 만 했다. 하지만 스마트 곡부분 부터는 완전히 무너져서 안타까웠다. 하이브라는 대기업이 비주얼, 퍼포먼스를 급조해 만든 팀에서 오는 극복하기 힘든 근본" 이라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 참석해 무대를 직접 관람했다는 관객은 "중반 이후에는 너무 숨이 차 보여서 안무의 강도를 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다. 미리 녹음된 보컬을 쓰지 않고 라이브로만 공연했다는 점에서는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관객은 "에너지는 좋았다. 하지만 보컬은 끔찍했다."고 말했다. 해당 글의 댓글에는 긴장해서 그런 것 같지만 문제는 40분 내내 그랬다는 것." 이라는 댓글이 달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르세라핌 공식SNS

누리꾼 중 다른이는 "원래 안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느라 힘이 조금 빠진 듯 했지만 보컬이나 관객과의 호흡 면에서는 마지막까지 힘차게 소화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해당 공연의 기술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이 또한 있었다.

누리꾼은 "마이크 볼륨이 일정하지 않아서 라이브 실력이 부족하게 들릴 수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으로 "기술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음정이 불안하고 라이브 실력이 부족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가릴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외 매체들은 르세라핌의 무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영국 NME 측은 "40분동안 사하라를 그들만의 무대로 만드는 치열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펼쳤다면, 르세라핌은 확실히 해냈다"고 이야기했다.

빌보드 또한 "르세라핌의 공연은 거대한 무대에서는 특히 더 열정적" 이었다며 "이 그룹의 뜨겁고 재미있는 새 시대가 열릴 것 같다"고 표현했다.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 멤버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코첼라 열기는 정말 엄청났다"고 전했다.

이어 "절대 이 밤을 잊지 못할 거다. 오늘이 바로 우리의 꿈이 이뤄진 날" 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이야기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같은 무대에 다시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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