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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9일 18:32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아름은 직접 인터뷰에 응하며 결별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우선 최근 팬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정황에 대해서 "폭행과 감금, 협박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그 사람과 함께 사기 친 적이 없다. 몇 달 동안 폭행과 협박으로 인해 계속 같이 있었다"라며 "감금되고 협박당한 게 사실이다. 잠깐 그 집에서 강제로 붙잡혀서 사채 쓰고 지금은 도망 나왔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에 이진호는 "아름 씨가 직접 팬들에게 전화해서 돈을 빌려 달라고 했던 녹취가 있었다. 또한 최근 아프리카TV에서 시청자와 소통에 나서기도 했던 만큼 일방적인 피해자는 아니지 않냐"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아름은 "폭행당하고 감금당한 상황에서 아이들까지 언급했다"라며 "지금은 아이들과 분리됐고 그 사람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상황이라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 돈을 빌린 건 자신이 아닌 남자친구 A씨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진호는 이러한 아름의 주장에 대해 "아름 씨의 계좌 내역을 받았는데 확인해보니 팬들에게서 받은 돈 대부분이 A씨에게로 흘러갔더라"라며 100만원이 들어오면 100만원이 A씨에게로 빠져나가는 정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름 신병 걸렸다" vs "'우주대왕'이라는 신인 척 나를 협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하지만 이에 대해 A씨는 "이아름이 신병에 걸려서 의아한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신병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아름은 임신 중임에도 술을 마셨다"라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부분은 A씨와 아름의 음성 통화였다. 녹취록에서 A씨는 아름에게 "나는 우주대왕이다"라며 마치 신이 들린 듯한 발언으로 아름을 회유하고 있었다.

해당 녹취록에서 A씨는 아름에게 "기회는 지금뿐이다. 지금 당장 와라. 빨리 와라", "어차피 너는 미쳤다. 모든 것은 다 끝났다",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죽일 수 있다"라며 의아한 대화를 계속했다.

아름은 해당 녹취록을 공개하며 "그동안 '우주대왕이 시켰다'라는 세뇌로 나를 겁박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진호는 "진위 확인을 위해 수사기관의 도움이 절실하다. 양쪽 모두 철저하게 수사받으시길"이라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아름은 A씨와 함께 팬과 지인 등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A씨는 아름이 거액의 돈을 빌린 이유가 스포츠 도박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아름은 "다 해킹범이 저지른 일"이라며 자신은 도박을 전혀 모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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