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군부: 아웅산 수치 등 구금
외교부: 상황 진일보 예의주시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2월 1일에 있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을 사회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먄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 등을 구금하고 1년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이에 앞서 먄마 군부는 총선에 부정행위가 존재했다면서 이번 구금 후에 공평한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왕문빈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먄마에서 벌어진 사태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 중국은 먄마의 우호 린방이다. 먄마 각측이 헌법과 법률의 틀내에서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여 정치와 사회 안정을 수호할 것을 바란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