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수입 2000억원 초과
전국휴가관광부 협조회의판공실의 8일 보고에 따르면 올해 추석,국경절 8일 휴가기간 전국적으로 연인수로 4억 25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해 관광수입 2105억원을 올렸다. 관광객 인당소비는 495원이였다.
국가관광국, 국가통계국에서 공동제정한 《〈황금주〉관광정보통계조사제도》 요구에 따라 전국 31개 성,자치구,직할시는 관할구역내 추석, 국경절 련휴기간의 접대규모와 효익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국가관광국,국가통계국의 통계에 의하면 올해 추석,국경절 8일간의 련휴기간 전국적으로 연인수로 관광객 도합 4억 2500만명을 접대해 2011년 국경절 황금주보다 40.9% 늘고 관광수입 2105억원를 실현해 2011년 국경절 황금주보다 44.4% 늘었다.
통계에 따르면 2105억원 관광수입중 민항려객운수수입이 81억 6000만원이고 철도려객운수수입이 33억 2000만원이며 39개 중점관광도시가 관광수입 786억원을 실현하고 기타 관광도시와 풍경구가 관광수입 1204억원을 실현했다. 전국 휴일관광통계예보체계에 포함된 119개 관광풍경구에서는 추석, 국경절 련휴기간 관광객을 연인수로 3425만명을 접대, 입장권 수입이 17억 7000만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