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7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희망TV SBS'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씨스타 효린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하지만 단정한 패션마저 섹시하게 소화했다. 셔츠 뒤쪽을 묶어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로 육감적인 몸매가 더 부각됐다.
한편 '희망TV SBS'는 SBS가 매년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5월에는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 10월에는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육감적인 몸매
"뒤쪽을 꽉 묶었어요"
터질것 같은 단추
"단정함도 섹시하게 소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