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명구 기자] 이다해의 롱다리 각선미가 중국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차이나포토프레스는 지난 6일 상해 호텔에서 심야외출에 나선 이다해를 포착했다.
지인들과 호텔을 나선 이다해의 외출 옷차림은 완벽한 블랙패션. 추운날시에도 불구하고 하의실종 스타일로 시원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호텔밖에 있던 팬들은 이다해가 등장하자 곧바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이다해의 경호원은 접근하지 말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통제를 했다.
현장기자는 "이다해가 팬들과 교감하지 않고 곧바로 고급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면서 "조금 더 친절하게 팬들을 배려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