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국제소비자권익일 대형현장선전활동 장춘에서길림성소비자협회의 사업일군이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문의를 접수하고있다. /사진 박명 견습기자 찍음 《저의 권익을 꼭 수호해주세요. 답복 기다리겠습니다》.15일 장춘시 홍기가 파리의봄백화점(红旗街巴黎春天百
3월 13일 룡정5중에서는 룡정시《3.13》기념사업회 상무 부회장 리광평선생님을 초청하여《3.13》반일운동 93주년 추모제와 강습모임을 가졌다. 룡정《3.13》기념사업회 상무부회장 리광평은 93년전의 오늘 연변의 3만여명 인민들이 룡정의 서전대야에 모여 전대미문의
《3.15》소비자권익일을 맞으며 오늘(3월 15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소비와 안전》을 주제로 성세호대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현공상련협회와 현소비자협회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현공상행정관리국, 현식품약품감독관리국, 담배전매국, 농업국, 위생
15일, 연변주 및 연길시 《3.15》국제소비자권익보호일기념 선전자문봉사활동이 연길시 시대광장에서 있었다. 공상, 소비자협회, 품질기술감독, 위생, 식품약품, 소방 등 직능부문 그리고 연변주내 부분적 상업기업들이 이날 선전자문봉사활동에 참가했다. 당전 우리 나
(흑룡강신문=하얼빈)충칭시(重庆市) 장베이구(江北区)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육국에서 제공한 '전자책가방'을 들고 등교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网易, www.163.com)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장베이구교육국 측은 최근 디지털교육 시범 지정학교
14일,왕청현 대명지역사회차세대관심위원회는 미성년사상도덕교양을 강화하기 위해 《미성년사상도덕건설행동》가동식을 가졌다. 가동의식에는 왕청현도시관리행정집법국 국장이며 현정부사회관리위원회 집행부 주임인 강국군, 왕청현차세대관심위원회 주임 김춘섭, 부
(흑룡강신문=하얼빈) 시대의 발전, 사회의 개방과 더불어 더욱 많은 조선족 여성경영인들이 조선족 사회의 경제, 사회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고 '반쪽 하늘' 을 떠멘 중요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상품도매, 요식, 서비스 등 업종에서 작은 규모로 활
(자료사진) 농민공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따스한 봄》(春暖行动)가동의식이 16일 장춘시인적자원시장에서 개최된다. 13일 기자가 장춘시인적자원사회보장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따스한 봄》활동은 광범한 로동자 특히 농민공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
1200년간 봉인됐던 바티칸 비밀 서고의 문이 개봉됐다. 비밀 서고를 가득 채우고 있던 문서들의 길이만 50마일(80km). 문서 숫자는 ‘계산 불가’에 가깝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비밀문서 중에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떨리는 손으로 서명한 종교재판 기
북안소학교 2학년 2학급에 다니는 우등생 전서예(全书睿)학생은 여직껏 호적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얼마전 룡정시 공안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전서예는 자기의 이름을 호적에 올릴수가 있었다. 전서예의 아버지가 장애자로 로동능력을 상실하고 어머니
로약자가정방문중 병환에 있는 로인을 돌보고있는 룡정시아송2중 학생.룡정시아송2중에서는 실제행동으로 뜻깊은 뢰봉따라배우기활동을 벌리고있다. 각 학급에서는 방과후와 휴식일을 리용하여 자체의 상황에 따라 소조별로 사회구역에 나가 봉사활동을 벌렸다. 학생들
중경시의 속이 검은 장사군들이 메추리알을 표백해 임신부들에게 비둘기알로 속여 판 사실이 드러났다. 당지에서 임신부들이 비둘기알을 먹으면 태아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 점을 리용해 부도덕한 장사군들이 저지른 소행이였다. 메추가짜 닭알에 이어 이번엔 가짜 비
연변조선족자치주 중소학교, 유치원 위생 및 식품안전교육강습회가 3월 12일-13일까지 이틀간 연길시 4중에서 있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교육국과 연변조선족자치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학교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하고 음식물중독과 전염병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에서 얼마전에 1138명을 상대로 인터넷설문조사를 진행한데 따르면 77.4%의 응답자들이 목전의 인간관계에 대해 처리하기 힘들다고 표시했다. 응답자중 70년대 후에 출생한 비례가 35.8%, 80년대 후에 출생한 비례가 33.4%를 차지했다. 일상생활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요리들이 공식적인 영어 명칭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시 해외 사무 관련 기관이 나서서 2158개의 중국 요리에 최신 영어 표기법을 제정했다. 지난 13일 중국 경제넷에 따르면 베이징시 외사판공실과 시민외국어말하
승소한 김종안 등 두 안건 이미 집행 촌민위원회 집단소송 준비에 박차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해 12월 2일 료녕조선문보에 “심양 신립촌의 20여세대 승소하고도 새집에 입주못해 세집살이” 제하의 기사가 실린후 국내외 조선족사회 각계에서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올해 주목받는 글로벌 트렌드 새해맞이로 분주히 보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 1분기의 마지막 달이다.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한 번 출발선에 설 때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점검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래서 미국의 트렌드 분석 기관
연길시의 새로 개업한 한 식당에서 요상한 한어이름을 붙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연길시 하남가 연변신화인쇄공장 골목에 위치한 이 식당은 현재 시영업단계에 있다. 식당이름은 《범죄조직(犯罪团伙)》과 한어로 동일한 발음의 《반취조직(饭醉团伙)》식당으로 달았다
국회의원 회관서 정책 제안 간담회 열려 '조선족 이모 블랙리스트'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명 블랙아줌마라고 불리는 조선족 이모들의 명단을 공유하는 카페가 있다. 자신의 가정에서 아이들 돌보다 그만둔 '조선족 이모'가 다른 가정에 들어가서 혹시 문제가 될 소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버스기사를 폭행한 20대 승객이 분노한 기사가 휘두른 칼에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난팡왕(南方網) 등 중국 여러 언론은 10일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서 벌어진 버스 내 폭력 사건을 일제히 보도했다. 무임승차
일전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전체 교원 및 퇴직교원 대표들은 량세봉장군자료전시관의 전정혁관장을 모시고 항일영웅 《양림장군사적강좌》를 경청했다. 전정혁선생은 조선족항일영웅들의 사적을 군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20여년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조선족항일
연길시수사대대와 연길시삼림보호대대, 연길시림업국 야생동물보호과에서는 공동으로 야생동물산업관리사업을 참답게 진행하고있다. 13일, 연길시림업국 야생동물보호과에서는 연길시내안의 약방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산업관리집법검사를 진행했다. 야생동물자원을 보호
3월 4일, 전국정협위원이며 《교잡벼지부(之父)》로 불리는 올해 82세나는 원륭평은《중국경제주간》의 취재를 받을 때 유전자변형식품은 어쩌면 생육에 영향이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두가지 회의》가 열리기 직전인 2월 21일, 국무원법제판공실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
아창예술품시장감측중심(AMMA) 에서 발표한 보고수치에 따르면 2011년 중국예술품경매시장의 경매규모, 경매회사 수량, 경매회 차수 등 각 지표가 모두 사상 최고, 년도 교역총액 또한 2010년의 596.53억원에서 968.46억원으로 치솟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북경청년
중학교 1학년 녀학생 신신(가명)은 방학동안 너무 편하게 지냈다. 그러다보니 개학후 어머니의 공부잔소리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시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배가 아프다고 한다. 어머니 장녀사는 《개학후 딸애가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선생님이 여러번 얘기했다
- 5월 개통 앞둔 고속철로 폭우로 붕괴 - 국토부 "대도시 지반침하 심각" 경고 [상하이=이데일리 윤도진 특파원] 빠른 속도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 위태로운 경고음이 다시 울리고 있다. 개통을 한 달 앞둔 고속철 철로가 무너지는가 하면 정부의 지질 조사에
일본소학생들의 숙제는 아주 간단하다. 고정된 형식이 없고 령활성이 큰데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저급학년 숙제는 보통 10~20분이면 완성할수 있다. 저급학년 숙제는 아주 재밌다. 례를 들면 이발닦기도표를 만들어 아침과 저녁에 이발을 닦은 후 도표에 동그라미를 그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의 한 마을 개천에 국가 1급 보호동물인 흰돌고래가 나타났다. 13일 중국 런민왕(人民網) 보도에 따르면 전날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의 한 마을 개천에 1.5m 크기의 인도-태평양혹등고래(中華白海豚)가 출현, 수천 명의 시민이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