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인민일보》는 《10년래 거둔 력사적인 성과》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18차 당대회정신을 관철할데 대해 썼다.
글은 력사로부터 경험과 법칙을 총화해내는것은 한 나라가 사회변혁과정에 부단히 진보할수 있는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글은 10년래 빛나는 성과를 창조한 분투로정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우리 당의 리론혁신의 실천과정이라고 썼다.
글은 평범하지 않은 지난 10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지적하고 미래를 지향하여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오늘 모든 중국인은 력사적중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은 력사적성과의 정신실질을 파악하고 리론혁신으로 부단히 위대한 실천을 인도하며 확고한 개혁개방으로 시대적요구를 만족시킨다면 우리는 당의 생기와 활력, 국가발전동력을 영원히 확보하고 13억 중국인민을 단합시켜 중국특색사회주의 위업의 더욱 광활한 전망을 개척할수 있을것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