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임세영 기자]
아이유가 엔씨소프트의 게임 '아이온' 모델로 발탁됐다.
엔씨소프트 게임 '아이온' 4.0 업데이트 기자간담회 '아이유, 아이온을 만나다'가 12월 4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오랜만에 아이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온' 4.0 버전은 는 최고 65레벨 확장, 새로운 전투 지역 '카탈람', 4년만에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음유성', '사격성', 12개의 신규 신스턴트 던전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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