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당위 전체위원(확대)회의 개최
중앙조직부 부부장 왕경청 중앙의 결정 선포
신화넷 장춘 12월 18일발 소식: 일전 중공중앙은 왕유림동지가 길림성당위 서기 직무를 담임하기로 한다고 결정했다.
12월 18일, 길림성당위는 전체위원(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조직부 부부장 왕경청동지가 회의에서 중앙의 결정을 선포했다. 왕경청은 이번 조절은 중앙이 대세로부터 출발하고 사업의 수요와 길림성 지도부건설의 실제에 근거해 전반적으로 고려하고 반복적으로 토의하고 신중히 연구한 끝에 결정한것이라고 밝혔다.
왕유림동지는 1953년 4월생으로 하남성 복양사람이다. 그는 길림성 전고를로스현 부현장, 공청단 길림성위 부서기, 공청단 길림성위 서기, 사평시당위 부서기, 통화시당위 부서기, 시장, 통화시당위 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를 담임했었다.
1998년 4월후 길림성당위 상무위원,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 길림성당위 상무위원, 정법위 서기, 성당위 상무위원, 부성장, 성당위 상무위원, 장춘시당위 서기, 성당위 부서기를 력임했다. 2010년 1월, 길림성당위 부서기, 성장을 담임했다. 그는 17기 중앙후보위원, 18기 중앙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