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시민들은 양력설에도 고속도로비용을 면제하는지 궁금해한다. 일전 알아본데 의하면 양력설은 3일간 휴식하며 국무원에서 규정한 무료통행시간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길림성고속도로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국무원의《통지》요구에 의해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국경절 등 4개 법정휴일과 그해 국무원판공청에서 결정한 명절련휴일에만 고속도로비용면제를 실시한다. 올해 추석은 국경절과 함께 련속 휴일이였으므로 국경절휴일에 포함시켜 고속도로비용면제를 실행했다.
분석한데 의하면 추석은 국경절과, 양력설은 음력설과 날짜가 가깝고 단오절은 농번기이고 고중입시시험, 대학입시시험 등 요소로 인구류동이 적다. 그러므로 해당부문에서는 기타 4개 명절휴일에만 고속도로무료통행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일전 공포한 2013년 명절휴가배치를 볼때 음력설 7일(2013년 2월 9일 0시-2월 15일 24시), 청명절 3일(4월4일 0시-4월 6일 24시), 로동절 3일(4월 29일 0시-5월 1일 24시), 국경절 7일(10월 1일 0시-10월 7일 24시) 등 고속도로비용면제시간은 도합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