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민경이 가죽 드레스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12월 22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모던한 디자인의 가죽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 카펫 위 레드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가 도드라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이 착용한 드레스는 심플한 라인과 비대칭 컷팅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 제품이다. 지난 SK-∥ 행사에서 탕웨이도 착용한 옷이다. 청순한 면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이중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 주는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민경이 착용한 레더 드레스는 자연스러운 광택이 특징인 최고급 양가죽, 플론지(plonge)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비대칭 라인이 특징이다.
강민경은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몸매로 드레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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