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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명월진, 농촌 주거환경 정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7.05일 15:25
일전, 안도현 명월진은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향촌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정비 ‘여름전역’을 개시하여 광범한 군중들에게 량호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명월진은 농업생산에서 발생하는 화학비료봉투, 농약병 등 유해페기물을 제거하고 정원에 대한 정비를 강화하며 농업생산페기물의 자원화 리용을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동시에 환경위생에 대해 격자화 관리를 실시하고 각 행정촌의 군중, 당원간부, 도급부문 인원들을 적극 참여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명월진은 관련 설비 557여대를 동원하고 루계로 쓰레기를 1,203차 운반했으며 143.1키로메터에 달하는 하도와 도랑을 정돈하고 693.1키로메터에 달하는 도로와 골목을 정돈했다.

한편, 명월진은 순찰을 전개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지적하여 현장에서 처리하게 하고 책임을 실제로 리행하고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도록 보장했다. 여러 촌의 공익성 일터 사업일군들을 주거환경 일상감독관리에 참여시켜 주거환경 정비의 효과를 실제적으로 제고했다.

길림신문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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