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레스펍(레스토랑+펍) 치어스는 신메뉴 ‘진미맛태’를 출시했다.
‘진미맛태’는 황태를 양념한 후 건조해 만든 것으로, 술안주나 간식으로 좋다.
진미맛태의 주 재료인 황태는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methionine), 리신(lysine), 트립토판(tryptophan)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숙취해소 효과가 있다.
정한 치어스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꾸준한 트렌드 분석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현 (ey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