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단장
연합뉴스 1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해외 특사단이 21일 중국을 방문한다.
단장인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과 심윤조 의원, 조원진 의원, 한석희 연세대 교수 4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중국 외교 당국의 영접을 받고 숙소인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으로 이동, 여장을 풀게 된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부장을 면담한다.
조글로미디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