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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찍한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까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애교 가득한 ‘슈렉 고양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니콜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막만한 얼굴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네”, “이제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난다”, “고양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6일 '카라시아 2013 해피 뉴이어 in 도쿄돔'을 열고 한국 여자 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사시켰다.
mewolong@osen.co.k
<사진> 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