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가 광고 화보 촬영 영상에서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 '야구 9단' 영상 캡처
[스포츠서울닷컴ㅣ 고민경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화보 촬영 영상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최희 아나운서는 NHN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 9단'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최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9단' 2013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촬영 영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영상 링크를 올렸다.
영상에서 최 아나운서는 2011 시즌에 이어 2013 시즌에도 '야구 9단'과 함께하고 됐다고 인사하며 "'야구 9단'도, 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진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서 최 아나운서는 '야구 9단' 글씨가 새겨진 유니폼부터 원피스, 한복,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깜찍한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2011년 '야구 9단' 첫 모델로 활동한 최희 아나운서는 2012년 모델인 강소라에 이어 이번 시즌, 다시 모델로 발탁됐다. '야구 9단'은 최 아나운서가 소속된 KBS N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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