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백년에야 한번씩이나 볼수 있는 홍수가 광서 박백현을 습격하여 산사태 등 차생재해까지 발생했다. 박백현에서 초보적으로 통계한데 의하면 강한 강수는 53곳의 강언덕, 21곳의 수문, 12곳의 저수지가 훼손되고 천여곳의 산체에서 활주사면이 발생하여 117가구의 가옥 487채가 붕괴했고 67531명이 재난을 입었으며 한사람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 당했으며 이미 23652명의 군중을 전이시키고 4208명을 긴급안치했다고 한다. 농잘물의 수재면적은 4185.4헥타르이고 그중 재해를 직접 입은 면적은 2308.4헥타르이고 수확이 전혀 없어진 땅이 148헥타르이다. 16개의 공장과 광업기업이 생산을 멈춰 직접적경제손실이 8355만원에 달했다. 목전 박백현은 재해대처구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