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클라라가 일상에서도 적나라한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NS윤지와 함께 공원에서 마지막 촬영을 즐겼다.
이날 클라라는 철봉과 훌라후프, 사방치기 놀이를 즐기며 NS윤지와의 추억을 만들었다. 훌라후프 내기에서 진 NS윤지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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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으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두 사람은 타임캡슐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묻어두며 10년 후를 기약해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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