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중한 우호림》을 가꾸는 사막방지식수활동이 중국 녕하(宁夏)회족자치구 령무시 백급탄(灵武市白芨滩) 사막방지림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사막방지식수활동에 한국측에서는 민간단체 《황사를 막는 사람들》(황막사로 략함)을 비롯한 tree planet, 대한경제연구소, 우리토지정보, 주님의 교회, 파크타운, 청소년문화정보채널 스쿨TV 등이 참가하고 중국측에서는 녕하 령무시 백급탄사막방지림장,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령무시 조직부, 길림신문사에서 참가했다.

중한 우의를 상징하는 대추나무를 심는 장면.

녕하 백급탄사막방지림장의 왕유덕국장이 대추나무가지를 전지하고있다.

대추나무가지를 전지한후 수분보장과 나무껍질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 전체에 비밀박막을 감고있다.

측백나무를 심자바람으로 물을 주는 황막사 박준호(오른쪽)회장과 전창훈(왼쪽)단장.

녕하 사막방지 식수활동 개막식에서 중한 량측의 대표가 발언하고있다.

박준호회장이 《황막사》를 대표해 백급탄사막방지림장의 해당 책임자에게 인민페 8만원을 전달하고있다.

파크타운 전창훈사장이 백급탄사막방지림장의 직원들에게 옷 400벌을 선물.

사막방지식수활동 개막식에 참가한 백급탄사막방지림장의 일부 직원들.

개막식후 중한 량측 사막방지식수단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