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시주택임대보조, 렴가임대주택 실물임대 신청사업이 5월 22일부터 시작되였다.
근년래 연길시에서는 약세군체의 거주난문제를 해결하고저 20가지 혜민공사의 중점공사로 렴가임대주택과 주택임대보조금사업을 억세게 틀어쥐고 있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4000세대에 주택임대보조를 증가발급하고 280세대, 1만 2천평방메터에 달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또한 720세대, 5만평방메터의 단층집개조를 늘이고 153세대, 6천 9백평방메터의 렴가임대주택을 새로 짓게 된다.
그중 화성소구역에 72세대 렴가임대주택을 새로 짓게 되는데 목전 토지접수비축단계에 들어갔다. 온형소구역에 39세대 렴가임대주택을 새로 짓게 되는데 목전 주체공사를 마쳤다. 추운아원A구역에 42세대 렴가임대주택을 새로 짓는데 이미 기본상 건설되였다.
시부동산관리국 해당사업일군은 주택임대보조, 렴가임대주택 실물임대 신청조건에 부합되는 주민들은 본인소재지 사회구역에 가서 신청하고 다시 시렴가임대주택 및 경제적용주택관리센터에 가서 수속을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미란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