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8일 남은 대학입시, 시험 잘치는 비결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5.30일 08:09
인터넷길림신문과 지면길림신문 5월 30일자 대학입시특집 만들어

지난해 대학입시 첫 시험을 마치고 입시장을 나오는 학생들. 연변1중 시험장에서 /김성걸기자 찍음.

1년에 한번씩 있는 대학입시가 이제 8일 앞으로 확 다가왔다!

2013년 대학입시 즉 중국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 전국통일시험이 오는 6월 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수험생들이 12년 동안 학교에서 갈고닦은 지식을 시험지 답안에 최대한 잘 반영할수 있을가?

시험을 잘 친 선배들은 입시 마지막 며칠을 어떻게 준비하였는가?

대학입시 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명교사님들은 어떤 조언을 하실가?

명문학교에 간 학생의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자식의 입시준비를 시키셨을가?

대학입시 준비와 시험칠 때 어떤 노하우가 있고 또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본지는 《2013년 대학입시 특집》을 기획, 길림성내 조선족학교의 일부 지난해 수험생과 대학입시 지도교원, 학부모들을 찾아 그분들의 경험을 들어보았다.

또 길림성내 명문고중의 지도교원, 지난해 명문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입시경험을 수집하여 실었다.

이 특집은 5월 30일자 목요일 길림신문에 3면, 4면, 5면으로 특집으로 발표했는데 독자 여러분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이 특집은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길림신문에서 볼수 있다. 관련기사 제목앞에 [대학입시]라고 밝혀있다.

조선족수험생 여러분들과 학부모 그리고 조선족 교사들이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얼마라도 참고가 된다면 더없이 고맙겠다.

또 한편 여러분들이 대학입시에서 좋은 경험이나 교훈이 있어 인차 보내주신다면 즉시 발표하여 여러분들에게 참고로 제공할수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