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조 성원들이 파괴된 림지를 돌아보고있다.
근년래 인삼값이 부단히 인상하면서 일부 불법분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림업정책을 무시하고 사사로이 국유림지에 들어가 기계화작업으로 인삼밭을 개간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질러 삼림자원을 엄중하게 파괴하고있다.
함부로 국유림지에 들어 가 인삼밭을 개간하는 등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고저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현림업국과 현삼림공안국 그리고 여러 국유림산장의 책임자들로 전문정리조사조를 무어 사사로이 국유림지에 들어 가 함부로 나무를 도벌하거나 인삼밭을 개간하는 등 위법행위를 두절함과 동시에 국유림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벌금을 안기거나 해당 법률법규에 따라 엄하게 처리했다.
그리고 비법적으로 개간한 인삼밭에 대해 약물처리를 진행, 도합 116무의 인삼밭에 약을 쳤다.
림업부문의 비준 없이 함부로 개간한 인삼밭
/왕소연(王绍燕)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