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주에서는 《전능신》사교조직타격 전문행동을 펼쳐 성공적으로 19명의 《전능신》 사교조직 골간분자들을 나포했으며 《전능신》사교조직들의 지하거점을 취체하고 효과적으로 《전능신》 사교위법범죄활동의 창궐한 기염을 꺾어놓았다.
일전에 훈춘시공안국에서는 훈춘시 하남가 통상구 신도소구역에 있는 범모의 집에서 《전능신》사교조직이 훈춘시에 설치한 사교조직 골간성원들인 범모와 장모를 나포했으며 범모의 집에서 대량의 《전능신》 사교물품들을 수색해냈을뿐만아니라 장모의 들가방에서도 《전능신》 사교물품들을 수색해냈다.
그후 경찰들은 또 사교활동에 참가하러온 장모등 2명을 나포했다. 심사에 따르면 범모(녀)는 2011년 10월에 《전능신》사교조직에 참가하였으며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훈춘 《전능신》 지하조직의 책임자를 맡았다. 이 조직은 아래에 15개 지부조직이 있는데 매개 지부조직에는 모두 1명의 책임자가 있다. 이번에 나포된 기타 사교분자들인 장모 등 3명은 모두 범모가 사교조직에 끌어들였다.
일전에 도문시공안국에서는 주동적으로 출동하여 장모, 기모 등 8명의 《전능신》사교 도문지하조직의 골간분자들을 나포했다. 범죄혐의자 장모와 기모 등에 대한 깊이있는 심사와 조사를 통해 경찰은 도문시 《전능신》사교조직체계와 골간성원들을 장악했고 신속히 기타 7명의 안건과 관련된 인원들을 나포했다. 이로써 도문시의 《전능신》 사교지하조직은 기본상 와해되였다.
지금 상술한 안건은 진일보 심리중에 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