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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둘째생육》정책 명년 공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2.10일 18:54

놀이터에서 엄마와 함께

중앙의 정책에 좇아 길림성 인구와 계획출산의 실제에 결합시켜 길림성에서는 《부부 일방 독자 둘째생육》사업에 착수, 명년에 관련 정책을 공포하게 된다고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수전군주임이 밝혔다.

수전군주임은 《길림성의 인구와 계획출산 실제에 결합시켜 관련 정책의 맞물림과 수정, 선전교육 사업을 잘해 생육정책조절의 온당한 과도를 확보해야 한다》며 《계획출산리익향도의 기제락착을 강화하고 출생인구 성별비례가 보다 높은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류동인구계획출산 봉사관리를 강화하고 류동인구 계획출산 기본봉사 균등화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전국의 기타 성과 비할 때 길림성의 인구압력은 별로 크지 않다. 둘째생육과 관련해 길림성 농촌에서는 벌써부터 개방했다. 이번에는 도시인구를 상대한 정책조절이다. 현재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법규처(法规处)에서는 이와 관련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일군은 《부부일방 독자 둘째생육》은 장기적인 정책이기에 조건에 부합되는 부부는 서두를 필요가 없이 관련 정책이 공포된후 생육준비를 할것을 건의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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