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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농민전업합작사 발전 힘껏 지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1.20일 10:19
전업합작사 총 4만 1779호



기계화농사를 짓고있는 농민전업합작사의 농민들

길림성공상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3년 11월말까지 길림성 농민전업합작사가 4만 1779호로 발전, 출자 총액이 710억원에 달하는데 동기 대비 각기 31.8%와 67. 3% 증가했다. 농민전업합작사 련합사가 66호로 발전, 합작사 수량이 동북3성에서 첫 순위를 차지한다.

길림성은 농촌중개인, 재배대호, 룡두기업, 농업과학연구단위와 개인의 다주체, 다형식의 농민전업합작사를 건립하도록 이끌고있고 농민전업합작사에서 농산물 재배와 생산 가공, 판매 등 일련의 경영을 하도록 인도하고있으며 다지역, 다소유제 형식의 합작과 련합을 진행하도록 지지해 주고있다.

록색통로를 건립해 농민들에게 편리를 주고있다. 전 성 각급 공상행정관리기관에서 는 록색통로를 통해 도합 1만 1000호 되는 농민전업합작사들에 영업허가증을 내주었다.

토지, 림지 사용권으로 출자주식가입을 평가하도록 허용했으며 일정한 규모를 이룬 농민전업합작사의 영향력을 높여주기 위해 《길림》,《길림성》명칭을 달수 있도록 했다. 현 재 전 성적으로 《길림성》명칭을 단 농민전업합작사가 169호 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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