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연구기관 《호윤》은 일전 한 보고서에서 3분의 1에 상당한, 자산이 1600만딸라 이상 되는 중국 슈퍼급부자들이 이미 이민을 실현한 상태라면서 중국에서 재부가 한창 해외로 흘러나가고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전의 연구에서 중국부자들이 해외로 이민하는 주요한 리유가 자녀교육과 환경 등이 원인이였다면 지금은 이뿐만아니라 자신들이 소유한 재부를 고수하기 위한것도 원인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호윤》은 보고서에서 이미 이민간 중국부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할수 있기를 바라고있으며 정착지가 미국이 1번지, 다음으로 유럽이라고 밝혔다. 그외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와 향항도 중국부호들의 주요 이민 국가와 지역으로 지목되고있는것으로 밝혀졌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