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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구락부 최인선수 복귀, 한국서 팀과 합류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2.19일 10:07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지난해말에 팀을 리탈한 최인선수가 이미 복귀했고 2월 17일 한국에서 훈련중인 팀에 합류했다.

구락부에서는 잠시 그에 대해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3년 12월 연변장백산축구팀 동계훈련기간 최인선수는 팀을 무단리탈했는바 그해 12월말, 구락부에서는 그에 대한 징계통고를 했으나 최인선수는 팀으로 복귀하지 않았다. 한동안 외계에서는 최인선수의 행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는 최인선수의 복귀에 신심을 보여왔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인선수와 구락부사이에 여전히 계약관계가 존재했고 심각한 인재류실을 직면하고있는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는 단 한명의 선수도 팀에서 내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월 16일, 최인선수는 다시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로 돌아왔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검토했다.

구락부에서는 최인선수의 선택을 리해하지만 무책임한 행위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했으며 구락부에 실질적인 손실과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은점을 고려해 당분한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월 17일, 최인선수는 한국에서 훈련중인 팀에 합류하면서 본차 사건은 한단락 결속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연변팀은 한국에서 문성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구팀과 련습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동안 훈련을 받은 외적선수들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바 리호은 감독은 이들을 전부 부정했다.

2월 17일부터는 새로운 한국적, 브라질적 선수들이 팀에 합류에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올시즌 신청마감일이 곧 다가오고있으나 연변팀의 외적선수는 아직 결정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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